전여친 술쳐먹고 집에 온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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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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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나던 년
헤어진지 1달 정도? 딴놈 만나서 모 잘지내고 있었음
전에 술집에서 일하던거라 낙태한거랑 해서 그리고 남자 문제가 있어서 헤어짐
어제 휴가 끝나고 집왔는데 집앞에서 사람이 안자 있길래 보니 전 여친
술먹고 생각 나서 왔다함 그래서 들어 올래 했더니 바로 오케이
몸을 못가누길래 부축해서 왔는데 지가 알아서 안기고 키스하고
아 모르겠다 하고 그냥 들어 오자마자 옷 다 벗겨 버리고 침대에 눕혀서
입으로 ㅂㅈ좀 빨아주니 역시나 물이
근데 이 년이 ㅂㅈ가 월래 겁나 큼 4개 정도 들어감.........
그래서 나 솔직히 딴놈이랑 한 ㅂㅈ에다가 별로 하고 싶지 않다 했더니
해달라고 존나 내꺼 빨고 아주 발정이 났음..전에도 생리 전에 진짜
발정나서 집에서 하루종일 했는데 그냥 걸레 였음.
처음 만나자 마자 ㅇㄹ 똥까시 불빨 입싸 질싸 그냥 풀서비스ㅋㅋㅋ
만나는 동안은 좋았지만
아무튼 하면서 만나는 놈이랑 ㅅㅅ 잼나냐고 했더니 아니라함..
오빠께 제일 맛있다고 더 해달라고....
근데 자꾸 팅기다가 그럼 후장에다 하고 싶다고 전에 후장에다 하고 싶다고 하니
아프다고 (전에 만났던 애랑 한번 해봤다고 술처묵고 불음).
이 년은 술이 문제임 아주 그냥 술만 처먹음 진짜 아우...ㅅㅂㄴ
아무튼 그래서 뒷치기 하면서 똥꼬 손으로 만져 주니 좋아서 아주 그냥 자지러짐
그래서 침좀 붙이고 ㅅㅅ젤 발라서 입구에 대니깐
움찔움찔 하고해서 그냥 팔 잡고 뒤에서 밀어 넣음
어? ㅅㅂ 잘들어가네 와 ㅅㅂ년 진짜 ㅅㅂ년 나만 안줬음. 이년 진짜 와...
그래서 지금 만나는 놈이랑도 후장에다가 해봤냐고 하니까 ㅅㅂ ㅋㅋ 해봤다고함.
지금 만나는애랑 좀 후장에다가 많이했다함...와 ㅅㅂ
나한테는 안주더니 철벽같은년 그래서 후장에다가 하니 확실히 쪼는 맛이......
애널 처음이라 이리 좋은지 몰랐음 더러울지는 몰라도...
그리고 ㅂㅈ 하고 번갈아 가면서 박다가 전여친 위에올라가서 하고 싶다고
위에 올라 타더니 지혼자 미친듯이 흥분해서 싸고
저는 다시 후장에다가 처음에는 아프다고
지금 만나는애꺼랑 사이즈가 틀려서 너무 아프다고 하니
좀 지나니깐 꽉차서 좋다고 아주.....그냥 ㅊㄴ 됨
그리고서 찐한거 싼다음에 사실 너무 괴씸해서 야 입으로 빨아 했더니 거부하더군요
당연히 지 ㄸㄲ에 들어 갔던거라 그냥 입에 쑤셔넣음
술먹어서 그런지 그냥 하면서 역시나 잘 빨아주더군요...아무튼
아쉽게도 아침에 자고 있을때 나감
아.......ㅅㅍ만들고 싶었는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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