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질경련 일어났었던 썰
멍멍이
0
2609
2021.03.22 13:01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광주사는 열일곱 고1 여자에요.
본격적으로 진짜 개쪽팔리고 생각만해도 죽고싶은썰 풉니다 ㅎㅎㅎㅎㅎㅎㅎ시바ㅠㅜㅜ
때는 바야흐로 1년전 중3때
그때가 생리끝나갈때쯤이엿엇죠
아 근데 진짜 생리끝나니까 그동안 못하고 그르니까 발정이라 해야하나 너무 음란마귀 씌일 그 타이밍! 그거엿음 ㅠㅜㅜㅜㅜ
생리대갈으려고 화장실가서 딱보니까 피가없는거야 ㅠㅜㅜㅜ
그래서 진짜 바보멍청이는 저리가라하게 아으으으으
그러니까 생리대에 휴지돌돌싸서 자위햇거든?ㅠㅜㅜㅜ
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휴지가쏙 빠지는거임
꽤많앗는데 처음엔 괜찮앗는데 아으응 그러니까 막 다리에쥐날때 힘 빡주는거잇자뉴ㅠㅜㅜ
계속 어찌든 빼볼라고하다 그케댄거같애 ㅠㅜㅜㅜㅜ
진짜 미친듯이 조여오는거야 아 이건못참겟다해서 팬티만 걸치고 변기밖으로나가서 친구가 많지는안은 나는
별로안친한애들등에 업혀서 보건실에 삐뽀삐뽀 실려갓어 ㅋㅋㅋㅋㅋ진짜 내가 미쳣지 ㅋㅋㅋ
그때 치마는 입혀주고 왓어 ㅎ휴ㅜㅜ그리구 보건실에 도착햇어...
그때는 좀 가라앉은상태여서 비교적평온햇어
흐아아아 근데화장실 나오면서 지랄하다가 육시랄맞게 오줌싼거야ㅣ니ㅏ하란나ㅑ넌투ㅜ 으아시바ㅠㅠㅠㅠㅠㅠㅠ
공학이여서 남자애들 잇는데 엉덩이 분비물로 다 적시고 업혀온거야어앙아아아아
애들 안본척하고그러는데 이건 그정도로젖은게 아니엿으.ㅠ....
딱봐도 쟤 지렷구나 알정도...... 쨋든 그래서 우리학교 보건선생님은 젊은 여선생님이엿어 진짜 생명의은인이셔 ㅠㅜㅜㅜ
이쁘시고 선생님 ㅠㅜㅜㅜ
생리나오고 팬티다젖고 그래서 선생님이 자기는 스타킹잇으면 괜찮다고 팬티벗어주신다고해서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도
나도어쩔수 없엇기에 받아서 생리대랑차고 선생님이 구급차 부르자고해서 진짜 미치겟어서 결국 불러서 ㅠㅜㅜ
119기다리다가 구급차와서 팬티는 벗어서 다시 돌려드리고(정말정말 깨끗이입엇엇어 욕하지 마유ㅜㅜ)
하늘색 정도?되는 헐렁한바지만입고 병원가서 응급실에서 질 세척받고 나옴....ㅠㅜㅜㅜㅜ
진짜 죽고싶다 으아아아 아아아앙아아
[클릭] 여친과의 기념일에 필요한것은 무엇?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