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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알바할때 만난 여자 썰

멍멍이 0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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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알바할때 이야기입니당
  
그때 나는 23살이엇죠 ㅋㅋㅋ
일이 무척 힘들었는대 알바애 여자가 하나 들어온거에요
이게 왠거냐 싶어서 일을 가르쳐주면서 친해졌죠 ㅋㅋㅋ
이때까진 아무감정 없움 ㅋㅋ
이년은 미성년자임ㅋㅋㅋㅋㅋ
근데 이상한건 같이사는 사람이 서른 즁반남자듈에 미성년하나에 돌정도된애기하나
이상하다 싶어서 왜같이사냐고 무슨관계냐고묻자 그미성년은
고아원에서 같이자란 오빠들이고 애기는 그오빠둘중에한명 아들이라고하더균요
그땐그래?하고 넘어갔는데 쉬는날 애기를데리고 마트에 장을보러오는거에요
완전 애기엄마처럼요~그오빠들도같이~근데애기엄마는안보이구요...
이상하다 이상하다 싶엇지만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한번은 뜬금없이 밤늦게연락와서 맥쥬를사달라는거에요
미성년이랑 맥쥬집애 못데려가니까 편의점에서 맥쥬를사서
근처 초등학교로갔더랫조 ㅋㅋ
맥주 하나씩 홀짤홀짝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를했는데....
장난처럼 그미성년이 맥주한캔에 정신을놓더라규요....
근데! 갑자기 나에게 키스를하면서 저의 ㅈ ㅈ를 빨기시작하눈거에요
저눈 그때 갓군대 제대하고 ㅅㅅ를 두번인가 밖에 안해봤었거둔요
구래서 ㅋㄷ도 없고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하지마라했는데...
ㅂㅈ에 계속넣어달라고 ㅅㅅ하고싶다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으슥한곳으로 일단옮기자고한뒤
팬티를 옆으로제끼고 듀번인가 세번인가 왓다갓다하니 바로쌀거같아서 ㅠㅠ
뺄려는데 이미성년이 못빼게해서.....안에다가 싸버린거에요 ㅠㅠ
근데 찌찌 빨면서배를만지는데.......어릴쩍 만져본 엄마의배느낌이었어요
쭈글쮸글몰캉몰캉힘없는배.....그때!아!하면서 그오빠들사이에서의 아이구나
알아낸거죠 .....
 
하지만 그럴정신도없이 그미성년이 제ㅈㅈ를 사정없이빠는거에요 ㅠㅠ
다시커졌는데 ....이미성년이계속해달라는거에요 거기서! ㅠㅠ
저는겁이나기시작했습니다...
혹시엮이게돼서ㅠ이미성년 뱃속에 내아기가만들어지면어뜩하지
내 인생 한방애망하눈데 이생각이들면서 여기를 도망가야갰다 생각이들었죠
하지만 이미성년이 술에취해 잡고안놔주는거임
오빠가면 나여기계속있을거라고 집애안갈거라고....
대박......이미성년이미쳤구나 싶었지만ㅠ 그래도놔두고도망왔음
 
.......다음날 마트에 출근은했는데 나랑말도안함 
그뒤에 일주일있다가 알바그만두고
한번씩 그미성년이 생각나서 연락했지만 씹혔네욬ㅋㅋ
지금은 6년이지났움 ㅋㅋ지굼생각하면 졸러어까움 ㅋㅋ
하지만 한편으로는 졸라 어린나이에구멍이헐렁했음
하지만헐렁해도두세번만에싼건 함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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