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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 먹었는데 어쩌냐 썰

냥냥이 0 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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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부터 친구 엄마를 먹을려고 한게 아니고

 

친구랑 동네 가다가 친구 엄마랑 친구 엄마의 친구(헷갈리니깐 A라고 말함)랑 마주쳤는데

 

나는 친구 엄마한테만 인사하고 A한테는 인사 안함

 

근데 친구랑 A가 인사하다가 A가 나를 발견하고

 

"친한 친구니?ㅎㅎㅎ나중에 누나 만나면 술 한잔 사주니?"

 

이러길래 친구 엄마가 "야 이년아 누나는 무슨 니 아들뻘인데 이년아"

 

하면서 주책떨지 말고 술이나 먹자고하면서 막 끌고감

 

그래서 상황은 일단락되고 나랑 친구도 밥 먹고

 

나는 운동하러 갔다가 이어폰 끼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뒤에서 누가 나를 존나 쎄게 치길래

 

"아니 어떤 정신나간 새끼가.."하면서 봤는데

 

A가 술이 존나 취해서 휘청이면서 "히히~누나 술 한잔 언제 사줄래??"하면서

 

베실베실 쪼개고있길래 '아 존나 취했구나..피곤한 스타일이네'하고

 

"아ㅎㅎ제가 운동하고 가는길이라 나중에 시간 되면 사드릴께요ㅎㅎ" 했더니

 

"오~~운동~~오~"하면서 내 몸 여기저기 막 만져보면서

 

막 허벅지 만지고 가슴 만지고 그러길래 피했더니

 

"싫어? 그럼 너도 누나꺼 만질래?" 하면서 가슴 막 내밀고

 

막 갖다 대길래 만지고 싶었는데 만지지는 못하고 걍 가만히 있었음

 

그랬더니 막 손 끌어서 가슴에 가져다 대면서 "만져도 돼~ㅎㅎㅎ"

 

그러길래 내가 "길 한복판에서 이런건 좀.."하니깐

 

"이게이게~누나랑 그럼 모텔갈려고?" 하면서 막 팔짱 끼는거임

 

그래서 "아 그런 뜻이 아니고 누가 볼까봐서요" 했더니

 

"그럼 누나가 모텔비 내줄께 가자!!"하면서 존나 씩씩하게 걸어가길래

 

아 이래도 되나..싶었는데 요즘 하지도 못했고

 

시발 어차피 저정도로 술취한거보니 깨기전에 가면 기억도 못할 것 같아서

 

못이기는 척 갔음 가서 진짜 문 열고 들어가서 방문 딱 잠그자마자

 

바지 벗기고 문으로 밀어서 ㅂㅈ존나 빨았음

 

그랬더니 "어머!어머 잠깐만 안씻었어!"하길래

 

"괜찮아요 냄새 좋아요" 하면서 그냥 존나 빨다가

 

내꺼 물리고 한 30초만 빨게하고 그대로 세워서

 

뒤로 존나 박았음 진짜 존나 쎄게 박았음

 

그랬더니 소리지르면서 "이러면 밖에 다 들리겠다! 침대로 가자 침대로" 이랬는데

 

"싫어요 밖에 다 들리게 할꺼에요"하고 존나 계속 박음

 

박다가 쌀 것 같아서 밖으로 빼니깐 자세 그대로 고개만 돌려서 쳐다보면서

 

"그냥 안에다가 싸도 돼 괜찮아 어제 끝났어" 이러길래

 

다시 넣고 존나 박으면서 안에 싸니까 A가 "다 했어?"하고 ㅂㅈ닦을려고

 

침대쪽에 있는 휴지 가지러 가는데 "아직 안끝났어요"하고 다시 박음

 

그랬더니 A가 "뭐야 뭐야!" 이러면서 당황하면서 손은 침대 모서리 잡고 자세잡음

 

바로 넣을려고 하니깐 좀 죽을려고 했다가 바로 자세 잡는거보고 꼴려서 다시 섰음

 

계속 뒤로 존나 박으면서 이번에도 안에 싸고 "이번엔 진짜 끝났어??"하면서

 

휴지로 손 갈 때 내가 키스하면서 A 손으로 내 똘똘이에 가져다 대서 세우고

 

이번엔 정자세로 박았음 그랬더니 "야 누나 ㅂㅈ 찢어져! 나 죽일려고 하네 이게!"

 

이러길래 "안찢어져요ㅎㅎ물 나오게 해줄께요" 하니깐 "무슨 물?ㅂㅈ물??그런말도 할 줄 알아?"

 

하면서 박고있는데 A한테 전화오길래 보니깐 친구 엄마더라

 

그래서 A가 조용히 하라는 제스쳐를 취하길래 천천히 박고 있었음

 

근데 A가 스피커폰으로 돌려놓고 통화하는데

 

=는 친구엄마

-는 A

 

=야 잘들어갔냐??

 

-들어왔지~ 죽을 것 같다 야

 

=으휴 미x년 아주 작정을 하고 쳐먹네

 

-야 한잔 두잔 마실꺼면 뭐하러 먹냐??

 

=젊은애 보니깐 눈 돌아가지고 헛소리나 하고!

 

-야 무슨~ 장난친거지~ 내가 꼬실려면 진작에 꼬셨지

 

=야 내가 찜해놨거든??(여기서 내가 A 쳐다봄 그랬더니 웃으면서 조용히 하라는 제스쳐 취함)

 

-야 뭘 찜해놔 아들 친구를~내가 먼저 꼬셔야겠네~

 

=야 안되겠다 너 그렇게 말하는거 보니까 내가 먼저 꼬셔야겠다

 

-어떻게 꼬실려고~ㅂㅈ라도 보여줄려고??

 

=야 우리집에 놀러왔을때 노팬티로 ㅂㅈ한번 벌려서 보여주면 그냥 넘어오지 내 ㅂㅈ가 어떤ㅂㅈ냐

 

-미x년ㅋㅋㅋ니 ㅂㅈ가 어떤 ㅂㅈ인데??

 

=아주 못 먹어서 안달 났을껄??ㅂㅈ한 번 보여주면 바로 넘어오지~

 

-이거 진짜 미x년이네ㅋㅋㅋ친구 아들한테 따먹히고 싶어?

 

=야 걔 운동해 요즘 물올랐어 그런애들한테 박히면 빠져나올 방법도 없어 xx이한테 박히고싶다 xx아 누나 ㅂㅈ좀 따먹으러 놀러와라~

 

-미x년아ㅋㅋㅋ더 해봐ㅋㅋㅋ

 

=누나 ㅂㅈ털도 이쁘게 났는데 ㅂㅈ좀 먹으러와~dd이(친구) 몰래 맨날 대줄께~

 

-야 그럼 내가 그런 애 있는데 한 명 소개시켜줄까?대신 서로 얼굴 보면 안 돼 얘는 나만 볼꺼니깐

 

=니가 그런애가 어디있어 미x년아~ 말은 잘해요

 

-야 진짜라니까 내가 방잡아줄께 대신에 얼굴은 진짜 보면 안 돼 방앞에서 눈 가리고 들어와야돼

 

=있어?? 진짜? 잘해?? 어려? (진짜 딱 이렇게만 물어봄)

 

-미x년ㅋㅋㅋ야 얘 쉬지도 않고 3번 연속으로 하는애야

 

=야 미x년아 너만 하지말고 나도 좀 하자 나도 ㅂㅈ에 쉴 틈 없이 좀 박아줬으면 좋겠다

 

-야 알았어 진짜 내가 방 잡아주고 불러줄께 일단 끊어 나 씻어야돼

 

=야 진짜 술취해서 헛소리 하는거면 죽인다 너!

 

하고 끊음 내가 A한테 "진짜 해줄꺼에요??"하니깐

 

A가 "쟤 저런애야~ ㅂㅈ ㅂㅈ하는거 다 들었지??누나꺼 자동녹음이니깐 우리아들 친구 엄마 목소리 들으면서 딸쳐~"

 

이래서 끝나고 나서 진짜 녹음 파일 받아옴

 

근데 나도 피곤해서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A가 화장실 가있길래

 

달려가서 문 열고 오줌싸는거 다리 위로 올려서 ㅂㅈ빨았더니

 

"야!!!안돼!!얘가 정말 별걸 다하네!!"

 

하길래 "괜찮아요 안더러워요" 하고 ㅂㅈ빨다가 내꺼 적당히 섰길래

 

ㅂㅈ에 문질문질하다가 ㅂㅈ물좀 묻혀서 그대로 넣고

 

시간 끝날때까지 한 3번 더 하고 나와서 갈려는데

 

"아들~친구엄마 ㅂㅈ따먹을려면 누나 번호 알아놔야지~"

 

하고 번호 교환하고 집 갔는데 한 3일 있다가

 

"아들! 저번에 우리 있던 모텔 xxx호로 와!" 하길래

 

운동하고 있다가 존나 뛰어감ㅋㅋㅋㅋ시발

 

A는 방에 먼저 도착해있었고 나 들어가니까

 

"이제 좀있으면 올꺼야 한 30분 정도면 도착할껄?"

 

이러길래 A한테 달려들어서 "그럼 한 번 할 수 있겠네요?"

 

하고 바지랑 팬티만 내려서 뒤로 존나 박음

 

"아우 30분 내로 끝내야돼!내가 데려와야 되니깐!"

 

이러길래 한 10분하고 이번에는 얼굴에다가 쌈

 

그랬더니 웃으면서 "누나 금방 다녀올께~" 하고 나가서

 

좀 있다가 입구가 좀 소란스럽길래 왔구나 싶어서 숨어있었음

 

들어오면서 "야 안대 풀르면 안된다 진짜 나갈때까지 안대 풀르면 안돼"

 

이러면서 친구 엄마가 안대쓰고 들어옴

 

A가 나보고 손으로 와서 ㅂㅈ만지라는 신호를 보내길래

 

가서 친구 엄마 청바지 위로 ㅂㅈ를 만졌는데

 

"어머!뭐야 바로 만지네?누나 ㅂㅈ만지고 싶었어~?"이러면서

 

다리 벌려 주길래 애태울려고 계속 바지 위로만 만졌더니

 

"아 뭐야 왜 안 만져줘~"이러면서 손 잡아서 안으로 넣어줌

 

그래서 손가락 넣어주니깐 "아 거기 두개는 넣어줘야되는데~"이러길래

 

바지 벗기고 이번에는 팬티위로만 만져줌

 

"일부러 애태우는거야??알았어 누나 ㅂㅈ물 흘리면서 애타고있을께~"

 

이러면서 손 뒷짐 지고 다리 벌려주길래

 

클리쪽만 존나 자극했더니 "아..나 쌀 것 같은데..."하면서 다리 오므리길래

 

다리 강제로 벌려서 클리쪽 존나 자극하니깐 갑자기 부르르 떨더니

 

오줌 지리면서 "야 누나 팬티 이거하나밖에 없단 말이야!" 하길래

 

존나 꼴려서 벗기고 바로 박음 내 목소리는 들으면 바로 알 것 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존나 박음 그랬더니 친구엄마가

 

"누나 ㅂㅈ좋아?? 누나 ㅂㅈ좋아? 말해줘 누나 ㅂㅈ 어때??"

 

이러길래 A 쳐다봤는데 A가 "이년아 좋으니깐 이렇게 박고있지!"

 

하면서 나 보고 막 웃길래 한 손으로는 A ㅂㅈ만지면서 막 박았음

 

친구엄마가 "누나 오늘 피임약 먹었으니까 실컷 싸! 안에다가 다 싸!"이러길래

 

개꼴려서 안에다가 싸면서 박았더니 처음에 싸고 좀 죽다가 다시 살아나더라

 

그랬더니 친구엄마가 다리로 나 감고 "얘좀봐 계속하는거봐! 너 오늘 나한테도 3번 해야돼! 안그럼 이거 못나가!"

 

이러길래 엉덩이 툭툭치니깐 A가 "야 일어나 뒤로하고싶대 넌 죽었다 이제 얘 뒤로 엄청 쎄게 하는데"

 

이러니깐 친구 엄마가 "진짜? 나 오늘 ㅂㅈ찢어질때 까지 박히는거야?"이러면서 자세 잡아줬는데

 

친구 엄마 ㅂㅈ랑 ㅎㅁ이 진짜 존나 적나라하게 보여서 내가 ㅎㅁ 존나 빨았음

 

그랬더니 친구 엄마가 "야 누나 씻지도 않았는데!" 이러길래 그냥 씹고 존나 빨았음

 

그리고 나서 바로 뒤로 존나 쎄게박았더니 "진짜 나 오늘ㅂㅈ 찢어지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아 나 또 쌀 것 같은데 얘 얼굴 보고싶은데 보면서 싸고 싶은데~" 이러니깐 

 

A가 "야 너 감당할 수 있어?" 이러니깐 친구엄마가 "야 젊은애 얼굴좀 보면서 싸자~"이러길래

 

A가 안대 확 풀러줬는데 고개 돌려서 내 얼굴 보더니 당황해서 "어머"하면서 ㅂㅈ 뺌

 

근데 ㅂㅈ빼는순간 친구 엄마 ㅂㅈ에서 또 오줌 질질흐르는데 질질 흘리면서

 

당황한 듯이 입 막고 멍하니 나 쳐다보고 있길래 내가 가니까 뒤로 막 도망가면서 "어머어머"하길래

 

"따먹히고싶다고 한 것도 다 들었어요"하니까 "진짜??" 이러면서 A 쳐다보는데

 

A가 "그때 내가 따먹히고 있었거든" 하니까 A얼굴 한번 내얼굴 한번 보더니

 

상황파악하면서 생각하길래 내가 존나 달려들어서 다리벌리고 넣었더니

 

"너 xx아 너 지금 이거!"이러면서 다리는 활짝펴서 정자세로 박고있는데

 

"3번 해달라면서요"하면서 존나 박았더니 체념한듯이 눈 감고 박혀주길래

 

내가 "아줌마 잘 싸시던데요?" 하니깐 얼굴 가리고 웃다가

 

"야! 아줌마라니 지금은 누나지!"하면서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

 

"너 큰일났어 누나가 너 찜해놓은거 다 들었지? 하면서 ㅂㅈ에 힘 주길래

 

얼마 못박고 바로 쌌는데 뒤에서 A가 "야 너 3번 다했어 끝이야"

 

하고 나 안고 "얘 내가 먼저 가져왔으니까 더 할려면 내 허락받고 해"

 

이러니까 친구 엄마가 내꺼 죽어있는거보고 빨면서 "다 한거야? 더 못해?"

 

"누나 ㅂㅈ 아직 안찢어졌는데?" 하면서 뒤로 돌아서 ㅂㅈ 벌려서 보여주길래

 

나올 ㅈ물도 없는데 반응와서 그냥 박았음 그렇게 4번 하고나서

 

A가 "야 누나는 한번도 안해주고 너!"하길래 ㅂㅈ 존나 빨아주고 친구 엄마는

 

옆에 누워서 내꺼 존나 빨아주고 진짜 거의 야동수준이였음

 

그렇게 셋이서 같이 자고 평일이라 출근해야되서 새벽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났는데

 

친구 엄마 자고 있길래 다리 벌리고 ㅂㅈ빨아서 깨워서 가기전에 한번 더 하고있는데

 

A가 옆에서 소리 듣고 깨더니 "야 해줄려면 나한테 해줘야지! 너 다음에 나랑 5번 연속으로 해!"

 

하면서 내 팔뚝에 ㅂㅈ비비면서 혼자 함

 

그리고 새벽에 나와서 헤어질려는데 친구 엄마가

 

"dd이 없을때 놀러와~누나랑 놀자~" 이러면서 내 손잡고 청바지 위로 ㅂㅈ만지게 해주길래

 

이번엔 내가 속으로 넣어서 만졌더니 "큰일 났네 누나 ㅂㅈ에 맛들려서~"이러면서

 

웃으면서 오기전에 전화하고 오라고 하면서 헤어졌는데

 

이게 엊그저께 새벽이고

 

 

그 당시에는 존나 꼴려서 했는데 시발 어쩌냐

 

그냥 평소처럼 모르는척 지내야되나

 

아니면 진짜 걍 섹파 삼아서 A랑 세명이서 존나 하면서

 

질펀하게 놀 수 있을때 놀아야되냐...

 

근데 A만 있으면 그냥 질펀하게 놀겠는데

 

상대가 친구 엄마라서 존나 고민됨 걸리면 좆되는거잖아 이거

 

어떻게 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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