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상 여친이랑 처음 한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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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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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에 친구 만나러 KTX를 자주타는데
여친을 올라가는 기차에서 옆자리 타고 또 내려오는 기차옆자리에
내옆자리에 앉게 된 엄청난 우연으로 만났어
여친이 나보다 4살 많은데 액면으로 보면 나보다 동생으로보여
키가 150에 얼굴이 하얗고 작아서 그렇게 보이는거같애
여튼 이 누나랑 몇번만나고 내가 사귀자고 고백을하니깐
일주일뒤에 대답해준데 아... ㅅㅂ 하면서 열심히 똥꼬 빨아댔지
그리고 이제 대답을 듣기 1일전에 놀이공원을 갔었어
여친이 무서운걸 엄청좋아해서 무서운거위주로 엄청탔지
그러다가 발 닿는곳이없는 롤러코스터를 타게 됐어
나는 혹시나해서 신발을 벗고탔는대 여친은 신고탔지
한바퀴돌고오니깐 여친오른쪽 신발이 없대... 헐..
그래서 여친이 칭얼대고 내가 업어준다니깐 시크하더라고 싫대..
그래서 여친놔두고 10분을 찾아다녔지만 포기하고..
여친을 결국업었어..하악.. 여친이 ㄱㅅ이 75D였는데 등에서
뭉클뭉클하더라고 업자마자 갑자기 ㅍㅂㄱ 해서 잠시 쉬어가자고..
그러고 쉬다 업었는데 또 ㅂㄱ ㅋㅋㅋㅋ
어느정도 놀았으니깐 신발도없겠다 ㅂㄱ된것도 불편해서
내가 억지로억지로 설득해서 ㅁㅌ로 왔어
여친이 가벼웠어도 더운날씨라 땀을 흘려서
아무생각없이 샤워하고 나왔지 여친도 내등에 엎혀있는동안
땀이 많이났는지 샤워를... ㅎㅎㅎㅎ
그사이에 펌핑하고 온갖지랄을 하면서 준비를 했고 여친은
꽁꽁싸매고 샤워가운을 입고나왔더라고 말이 가운입은거지
그냥 옷위에 가운 입어서 꼴리진안았어
그러다가 여친이 아까 업어줘서 고맙다고 등짝이 참넓더라고
갑자기 벗은 등짝이 보고싶다하더라고??ㅎㅎㅎ 이때다 싶었어
내가 입대전에 헬스 빡세게 하고있었던때라 등에 나비를 만들었거든
여친이 내등을 보고 "하윽.." 하더라고 ㅎㅎㅎ
에라 모르겠다 이때다 싶어서 그냥 여친 안아서 침대로 던졌어
여친 가운을 벗기고 ㅍㅍㅋㅅ를했지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서 어부바가 첫스킨쉽이었었거든
근데 감자기 ㅋㅅ해서 놀래길래 그냥 계속갔어
한20분동안 찐하게 ㅋㅅ하면서 하나하나 벗겨나가니깐
ㅂㄹ랑 ㅍㅌ만 남았어 ㅍㅌ에 손을 그냥 스치듯댔는데
내손이 미끌미끌하더라고 ㅎㅎ 엄청젖었어ㅋㅋ
그대로 ㅍㅌ 내리려니깐 "안돼 아직 나 대답 안해줬잖아"
하면서 빼는거야 아... 그래서 내가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내믿나 누나야? 내 누나 좋은데 보내줄게" 하니깐
"뭘보내줘 ㅋㅋㅋ" 쪼개더라고ㅋㅋ 순간 남자를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걍 ㅍㅌ를 내려버렸어 누나가 계속 거부하는척하면서
또받아주더라고 그래서 ㅆㅈ을하는데 오미.. ㅋㄹ토리스 존나커 ㅋㅋㅋ
내가 한ㅆㅈ해서 일단 그걸로 먼저 홍콩보냈지 ㅎㅎ 죽을라카더라
그리곤 뭐 일사천리였지 연상이란거 왜좋은건지 ㅎㅎㅎ
시작은 내가했지만 그뒤론 판세가 바꼈어 ㅎㅎ
"감히 누나한테 뭐한거냐면서 내 ㅈㅈ를 ㅅㄲㅅ하는데
진짜 무슨 청소긴줄...ㄷㄷ 내영혼이 빠질것같더라 입으로
거의10분을하고 쌀것같아서 뺄라는데 가만있으래서 "예 누나"하곤
가만히 있는데 아 입싸 ㅅㅂ 진짜 신세계 홍콩은 무슨 안드로매다갔지
그리곤 내 요도를 혓바닥으로 깔짝대더니 다시 ㅍㅂㄱ
내가 이제 리드할라니깐 그대로 올라타더니 달리더라고
75D가 눈앞에서 흔들대고 케겔을 엄청했는지 26살의 ㅂㅈ가
개 쪼아주는데 그상태로 후배위 정상위 하면서 2번째로 서로 홍콩갔다
나는 지쳐서 누웠는데 여친이 내꺼에 ㅂㅈ를 문지르는데
그 간질간질한느낌 ~0~ 지쳤지만 ㅂㄱ는되더라고
나진짜 그냥 시체 마냥 누워있고 여친혼자서 뛰어놀더만
혼자서 ㅇㄹㄱㅈ와가지고 배배꼬고 난리 ㅋㅋㅋㅋ
그렇게 둘다 좀자다가 일어나서 같이 샤워를 하면서
또 꼴리가지고는 후배위로 끝내고 진짜지쳐서 룸서비스로
요기하고 11시쯤어 일찍 잠들었는데 담날 6시쯤이었나
내귀에 대고 "00야 나오늘부터 니꺼다"하는데
눈이 번쩌뜨이더라 ㅎㅎㅎ 이렇게 여친이랑 시작했어ㅎㅎ
오래사겨서 에피소드는 느므느므 많지만..
글솜씨가 쓰레기라서 반응보고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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