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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06 누나랑 첫경험한 썰

멍멍이 0 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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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전역하기전까지 아다였음. 
군대에서는 고디잉때도 ㅅㅅ 했다는 애들이 많아서 충격이였음. 
내가 참 순진하구나생각했음.
 
그래서 전역후 알바를 해서 돈을 번후에 부산 챔X언 나이트로 친구3명이서 갔음.
거기서 룸을잡아 걸들을 만나는데 첨이다보니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음. 
술만먹고 돈만썻음.
이렇게는 돌아갈수 없다는 생각에 대리아저씨를 불러서 근처 홍등가로 데려가달라했음.
 
그곳이 바로 부산에서 유명한 306번지.
주위가 정육점 처럼 빨갛고 누나들이 이쁘장하게 옷을 입고 키높이 20cm를 올라타서 몸매도 쭉쭉빵빵이였음.
나는 "와~"라는 한편 너무 떨리고 무서웠음.(첨해보는 놈들은 다 이해할껄?ㅋ)
일단 친구한명이 이쁜누나 한명을 찎고 화이팅외치며 올라갔음.
나도 안대겠다싶어 그중에 가장이쁜누나 찍어 올라갔음.
차에서 내리자마자 여기저기서 "오빠잘해줄께" 오라고 했지만 난 내눈에 이쁜누나를 찍어 올라갔음.
 
올라가니 작은 원룸같은 방으로 들어갔고 
누나가 옷을 벗으라고 하길래 벗고나서 샤워장으로 누나랑 같이 드갔음
누나가 뽀득뽀득 구석구석 씻어주는데 내 똘똘이가 가만히 있지를 않고 막 불끈불끈하는거임. 
민망했지만 먼곳을 보며 애국가를 속으로 외우며 똘똘이가 불끈하지 않기를 노력했음. 
씻어줄때 누나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는데 
나는 ㅅㅅ도 첨이고 이런데 첨와본다고 좀 떨린다고 했음.
 
여튼 다 씻고 침대에 누워라해서 누웠는데  누나가 벗은채로 올라와 입으로 해주는 거임.
와 이거머 ㄸㄸㅇ랑은 차원이 다른느낌이였음 
찌릿찌릿..손은 어찌할바를 몰라서 누나 머리를 잡고 흔들었음. 
(야동보면 나오는거 알잖아?)
그리고 나서 누나가 올라오는데 .............??????????????????????
원래 이런 홍등가는 콘돔을 다 낀다하던데???
이건 머지??? 걍 올라타넹?????????????????????
씬나게 붕가붕가하고 찍쌋음...것두 안에다가... 
와 신난다~ 난 아다깻다!!!!!!!!!!!!!!!!!!!!!!
 
다하고 나와서 친구랑 만나서 물어봤는데 다들 콘돔을 끼고했다는데 
나는 안했다고 하니까 애들이 부러워 죽을라함.ㅋ
나는 성병걸리는거 아닌가 걱정 많이 했는데 
누나가 나 처음이라고 축하빵쐇다고 애들이 그랬음.
다음해에 애들이 돈벌어서 거기 ㄷㅏ시가서 그누나 찾아보자고 함.ㅋㅋ 
그누나 아직 있을까?? 그누나 보고싶긴하네요..
내 첫아다를 가진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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