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은 누나년한테 따먹혔던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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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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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안치고 내불알걸고 100%실화
내가 중학교 2학년때다 그때가 아마2009년이였을꺼다
암튼 난 학교에서 그냥 평범한편에 남자였다
그날도 친구랑학교가고잇엇는데 갑자기 나보고
"야 아는누나 소개받을래?"라고 물어봐서
난 그때 성에 눈을뜨기전이였고 이성에 대한 별관심이 없던때다
그래서 그냥 받앗다 근데 그때 한창유행하던 네이트온 친추가왔다
그래서 받은다음 이런저런 대화를나누나 자기네 집으로 놀러오란다
안지 3시간도 안된년이 ㅋㅋ
그래서 오늘은안되고 주말에가겟다고하고
안갈라고햇는데 전화가존나와서 놀러갓다
그리고 도착해서 얼굴보니까 얼굴 ㅆㅅㅌㅊ에 가슴도 존나빵빵한거야
그런데 난 그때 그런거에 관심이 별로없을때라 신경은안썻는데
그년이 오므라이스 해준대서 크아하면서 기다렷다
그러다 그년이 가져온 오므라이스를 존나맛잇게 먹엇다
그리고 난후 크아하고잇는대 그년이 씻는다하고 씻고 흰 나시에 존나 짧은 잠옷바지인가 입고 나오더니
"안씻어?" 이러길래 왠지모를 민망함에 그냥 씻고 옷입고나왓다
그러다가 크아하고잇는데 그년이 침대위로 올라오래서
별뜻없이 올라가서 같이 누워서티비를보고잇엇다
근데 그년이 덥다면서 나시를벗더라?ㅋㅋ
이불을 덮지를말든가ㅋㅋㅋㅋ
넌 안더워? 이래서 나도 모르게 덥다하고 나도 위에벗음
그때 난 한창운동할때여서 몸은 좀 좋앗다
키 172에 슬림한 몸매였다
그러다 그년이 내손을 지 가슴에 문대더니 존나 주물주물 거려
근데 난 저항 못하고 병신같이 "우와..부드럽다..."이러고 있엇네 ㅅㅂ
그러다 분위기가 점점 최고조에 도다르고
키스를 그년이 많이해본 솜씨로 내입속을 존나휘저엇다
그리고 내 위에 올라타더니 팬티벗기고 막 넣을라고하는거
내가 무슨생각이였는지 그년옆으로넘긴다음 내가 하겟다고 쑤실라는데
야동에서 볼때는 일자로 쭈욱 들어가던 ㅈㅈ가 안들어가고 쪽팔리고 지랄난거지
근데 그년이 눈치보다가 자기가 내 ㅈㅈ 잡은다음 집어넣어서 존나 흔들면서 하다가
한 15분인가 햇는데 쌀거같아서 쌀거같아요..;;라고 하니까
참아 참아 응?조금만 더 참자~^^??이래서 아 네..이러고 하는데
그년이 갑자기 엎드리더니 뒤로해달래서 집어넣을라니까
또 안들어가 씨발
그래서 존나 우물쭈물하고잇는데 또 지손으로 내 ㅈㅈ 집어넣어줘서 하다가
너무 나올꺼같아서 싸버렷다
근데 그년이 안에다쌋어? 라해서 그렇다니까 하아..한숨한번쉬더니
괜찮아^^라고 웃으면서 자자고하고누워서 자고 나온 다음
집가면서 번호차단 집가서 컴키고 네이트온 차단 연락끊엇다
다음날 친구가 어떻게됫냐해서 그냥 연락끊엇다고 나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전해달라고 말한다음 끊냇다
내 처음아다를 뚫어주신 누나
누나덕분에 내 순결이 깨졋어요 썅년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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