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누나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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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때. 차 렌트해서 놀러 가다가 주차된 차를 살짝 박았음.
아...ㅈ됐다 생각하며, 어쨌든 돈을 물러줘야되서 급전이 필요해진 상황이었음.
돈 빌릴 사람 물색하던 중, 그나마 돈이 좀 있던 누나를 떠올림.
학교 앞에서 직장생활 했고, 종종 밥도 얻어 먹던 사람이라
천천히 갚는다 하고 빌리기로 함. 그리고 다행히 빌려줬음.
근데 그때부터 뭔가 나한테 이런 저런 부탁을 하기 시작했음.
한번은 생리대를 사오라고 한다거나, 자기 자취방에 망치질을 해달라거나..
그래도 흔쾌히 해줬음. 내가 빚졌고, 돈을 빌려준 사람이니까ㅋ
누나 모양새는 썩 나쁘지 않았음. 평범하고, 피부는 좋았고, 마르거나 뚱뚱하지 않는
보통 체형. 보통 사이즈. 성격도 고만고만. 그냥 흔한 누나들 중 하나였음.
그날은 약간 열대야가 있는 여름 밤이었음.
더워서 맥주나 한잔 할까 하는데, 누나가 전화 옴. 자기 방에 술먹으러 오라고.
올 때 단짠으로 과자 사오래서 짜증났지만 그래도 사서 갔음.
갔더니, ㅅㅂ 여자 둘이서 완전 시뻘겋게 취해서 맛이가는 중이었음.
어쩐지 전화할때부터 엄청 오바하는 것 같더니, 꼬라지가 제정신이 아니었음.
여자 둘이서 엄청 섹드립 하면서, 야한 이야기도 하는데,
나도 적당히 맞춰주면서 맥주나 홀짝 거리고 있었음.
근데 누나의 친구년이 좀 이뻤음ㅋ 왜, 그거 핑크 라고 씌여있는 핫팬츠 같은거
그거 입고 바닥에서 술먹는데, 바지 틈새로 팬티도 살짝살짝 보이고
좀 꼴려서 살짝 발기되려는 거였음. 게다가 체위가 어쩌고, 성감대가 어쩌고,
맛이간 년 둘이서 줄기차게 ㅅㅅ 썰만 풀고 자빠졌으니 전체적으로 꼴리는 분위기.
근데 이 누나년이 미쳐가지고 나보고 ‘야! 노예! 너 내 노예잖아! 일어서봐~’ 하는거임.
내가 돈을 빌리긴 했어도 노예는 아닌거 같은데 이 년이 좀 취했네 하면서
나란 인간 ‘네! 충성! 주인님!’ 이지랄 떨면서 벌떡 일어섰음ㅋㅋㅋㅋ
옆에 이쁜 친구년이 ‘오~~~~ 노예가 말 잘듣네~’하면서 분위기 몰아감.
문제는 누나년이 미쳐가지고 나보고 커지면 몇센치인지 말해보래.
예?? 졸라 당황해서 뭐라고 할지 농담인지 진짜 묻는건지, ㅅㅂ 안재봤다고 했지ㅋㅋㅋ
그러니까 자기가 길이를 재주겠다면서 줄자를 어디서 챙겨오는 거임ㅋㅋㅋ
그때까지만 해도 장난인줄 알았음ㅋㅋ
근데 줄자 가져 오더니 이 년이 진짜로 바지를 벗기려고 덤벼들었음.
내가 저항하자 ‘어허~ 노예가 가만히 있어야지~ 열중셔~’ 이러는 거임.
그때 순간적으로 내가 돈 빌린게 생각이 났고, 그래 좀 맞춰주자고 힘을 살짝 풀었더니
이년이 진짜로 내 바지랑 팬티를 같이 내려버렸음.
미친ㅋㅋㅋ살짝 커진 내 ㅈㅈ가 팬티에 걸려서 진짜 띠용~~ 하면서
개 쪽팔리게 ㅈㅈ를 여자 둘 앞에서 까게 됨. 씹 능욕.
나는 화들짝 놀라서 ‘아 뭐에요’ 하면서 바지를 다시 추켜 입으려고 하고
여자 둘은 웃겨서 죽으려고 했음...망할년들.
근데 이 누나년이 ‘너 그새 커졌냐? 뭐에 꼴린거야?’ 하면서 자꾸 길이를 재보자고 했음.
18 어짜피 한번 까발린거 빨리 길이 재주고 나중에 성추행 당했으니 빚 갚는거 깎아달라고
할 생각으로 알겠다고 했음. 근데 진짜 도저히 내 손으로 바지를 내릴 수가 없어서
엄청 망설이고 있는데, 이 누나년 아예 내 뒤에 자리를 잡고 다시 바지를 숙 내려버림~
그니까 내 뒤로는 누나년한테 똥꼬를 노출하고
내 앞으로는 그 이쁜 누나친구년한테 풀발기된 ㅈㅈ를 노출하게 됨.
그 이쁜 누나년은 ‘아~ 어떻게~~’ 하면서 웃겨 죽으려고 하고,
나는 쪽팔려서 얼굴 가리면서 ‘아 커졌으니까 빨리 길이 재요~’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이 년이 줄자를 내꺼에 대고 진짜 길이를 재는데 13.5cm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평균이 12cm라고 함. 평균보다 크다고 내 엉덩이를 툭툭 치더니
자기가 더 키워 보겠대. 그러면서 이번엔 대놓고 내껄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만져댔음.
내가 ‘아아아아 안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시 내가 앉으면서 몸을 웅크리려고 하자
어허~ 열중쉬어~~~~ 하는거임....난또 열중쉬어 하고....발기 되어 있고.....시발 강간당하고 있었음ㅋㅋㅋ
그 타이밍에 이 년이 그 이쁜 친구년한테 ‘야~ 너도 만져봐! 내 노예니까 괜찮아~’
이랬음. ㅅㅂ 뒤늦게 안 사실인데, 이 누나년 진짜로 지 친구한테 나를 노예남자라고 알려줘서
친구년은 진짜로 내가 노예계약 같은거 맺은 사람일줄로 알았다고 함.
암튼 이쁜년도 다가와서 장난감처럼 내껄 쳐다보고 감상하고 만지고 했음. 이젠 합동 강간.
하이라이트는 이 미친 누나년이 얼마나 참을 수 있는지 시간 재보겠다면서
핸드폰으로 타이머를 켠거임. 친구년은 대딸 스탠바이 하고 있고. 황당했지만 난 모든걸 포기한 상태.
시작! 하는 순간 이쁜친구년이 대딸해주고 나는 1분도 안되서 그년 손에다가 대박으로 싸질렀음.
하아.......나도 모르겠다 하면서 나는 사정후 허무함을 느끼고 있었고,
여전히 하반신만 다 깐채로 아직 발기가 풀리지 않은 ㅈㅈ는 시뻘개진채로 우뚝 서있고,
친구년은 아 어뜩해~~~ 또 이지랄 하면서 손씻으러 화장실 가고
누나년은 물티슈를 갖다주면서 닦으라고 친절하게 줌.
ㅅㅂ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눈물이 핑 도는 거임....ㅋㅋ
그리고 잠들기 전에 누나년이 문자가 왔음. 오늘 심했으면 미안하고 빚은 갚지 말라고.
나는 ‘네’ 라고 보냄ㅋㅋㅋ 사람이 간사한게 또 빚이 사라지는게 싫진 않더라고.
그 뒤로는 내가 거의 그년들을 피하고 살았고, 이제는 꽤 시간이 흘렀음.
근데 다시 그때 상황을 상상해보면 흔히 겪기 힘든 꼴릿한 상황이었고, 혼자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발기됨.
18 나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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