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회사 여직원 친구 엘프녀 ㄸ먹은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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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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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바야흐로 3년전 이맘때 잘다니던 회사 떄려치고 사업한다고 서울 올라와 개고생하던때
나랑 10살차이나는 여직원이 갑자기 전화와서 술사주라고 올라온다고
오호~ 횡재다! 근데 칭구를 델꾸온다네.. 흠... 10돼지만 아니면 되지머..
여직원년 와서 1차로 참치회 먹고 2차로 맥주집에 있는데 10시가 넘어도 안오네..
지방에서 온다드만 좀 늦는다고 30분더 기달리니 ...
왠 엘프가 떡!
놀랬지만 당황하지않고 자연스럽게 맥주를 권하..
여튼 나의 목표는 일단 여직원을 따야 되기에 엘프는 목표물에서 제외하였다. 두마리 쫓다가 다 놓치는것이기에 ㅋㅋ
근데 엘프년이 술잘못마신다며 조금만 마시더니 노래방 갔더니 퍼져 브렇네 ㅡㅡ;;
이건 뭐 시츄에이션 술자리온지 1시간도 안되서 파장 분위기..
어쨋든 매너상 방두개 잡고 맥주사와서 준비중이었는데... 여직원이 자기 잠깐 씻고 온다며 다른방으로 가버림..
여기서 엘프년이 나한테 아취해.. 하면서 머리를 기댐... 헉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그러고 한 3분 있었나? 내가 쳐다볼려고 얼굴 돌렸는데 이뇬이 나를 덥침 ㅋㅋㅋ
ㅍㅍㅋㅅ 타임 30초 바로 옷벗기고 침대로 고고고
근데.. 문이 열려 있음 ㅡㅡ;; 여직원이 봤나? ㅈ되는데.. 라는 생각하며 문잠금..
침대로 점프~ 이뇬 취한게 아니었음 나 ㄸ먹을라고 작정한거였음 ㅋㅋㅋ
ㅅㄲㅅ 며 뒷치기며 아놔 몸매는 별론데 피부가 투명하고 ㄱㅅ이 후덜덜 ㅋㅋ
한 20분 나올라고 하기에 ㅈㅅ ㅇㅋ? ㄴㄴㄴ~
아쉽지만 못하고 배위에 쭈욱~
현자 타임시 여직원에게 전화해서 어디야? 그랬더니 옆방에서 잔대 ㅋㅋㅋ
다시 옷벗고 풀ㅂㄱ ㅋㅋㅋ 한 3번 했는갑다 ㅋ
맛있었지만 ㅅㅍ이상은 아니기에 그냥 조용히 끝냈음 ㅋ 그리고 너무 멀리살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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