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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떡칠 기회 스스로 버린 썰

멍멍이 0 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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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가 11시 쯤에 잠자리에 들었거든
 
근데 눈을떠보니
 
어떤 모텔 앞에 서있는거야
 
난 모텔 건물 멍하니 쳐다보다가 ㅍㅍ쎆스 생각하고는
 
헠헠 하는 맘으로 모텔에 들어갔지
 
들어갔는데 입구 옆에 아줌마가 들어가있어~ 라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들어갔는데
 
어떤 여자가 한명들어오대?
 
처음엔 얼굴 인지가 안되고 그냥 입으로 사까시 받았는데
 
느낌이 죽이더라ㅠ.ㅠ 저번에 사까시 받았던 느낌나면서
 
ㅈㅈ가 풀발기 되서 딴딴해 지는데 조금 하다가
 
갑자기 ㅈㅈ가 팍 하고 죽어버리는거임.
 
아 벌써 뒤지면 안되는데 하고 그 여자가 무슨반응 보일지 궁금해서
 
얼굴을 봤는데
 
씨발. 존나 못생겼더라
 
바끄네처럼 더럽게 못생긴년있지?
 
그년 이랑 삐까뜰 정도로 못생긴년이었음.
 
그년이 존나 대딸해주고 혓바닥으로 핥아줘도 똘똘찡이 다시 일어설 생각을 하질않는데
 
그년이 엎드리는거야 ㅠㅠㅠ 뒷치기 해달라고 해서 내 똘똘이 집어넣을라고 ㅂㅈ에 갔다대는데..
 
씨발 쎅스 할 마음이 들지않더라...
 
안이뻐서 흥분되지도 않음..
 
암튼 가랑이좀 손가락으로 슬슬 만져주다가
 
바지만 몰래 갈아입고 몰래 빠져나왔다.
 
하.....이쁜년이었으면 쎅할수있었을텐데 ㅠㅠㅠㅠ
 
결론은 못생긴년은 도저히 못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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