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조깅하다가 사정한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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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풀어볼게. 여자친구가 아침마다 가볍게 조깅하거든 근데 하루는 아침 일찍부터 전화하더니 나보고 나오라함 난 운동 별로 안좋아하는데다가 날씨도 더운데 무슨 조깅이냐고 혼자하라고 함 근데 여자친구가 좀 운동도 하고 그러라고 계속 나오라고 닥달함 ㅋㅋㅋ 뭐 아침이라 아주 덥지는 않더라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귀찮은데 투덜투덜대면서 일단 나갔지
여자친구랑 데이트 못한지 한 2주 좀 넘었는데도 아침 졸음이 여자친구 보고싶은 마음을 이기더라 ㅋㅋㅋㅋ 보고는 싶어도 진짜 지금만큼은 조금 더 자고 싶은데 성화에 못이겨 나갔지 대충 반바지 츄리닝 입고 나가는데 땀흘리고 샤워할 생각에 그리고 지금 매우 이른 아침. 뭐 시간은 새벽시간이지 해가 일찍떠서 환할 뿐이지 ㅋㅋㅋ 그래서 노팬티로 좀 펑퍼짐한 반바지 입고 헐렁한 티셔츠 입고 그러고 나감. 걸으면서 잠이 깨더라고 ㅋㅋ 일단 멀쩡한 정신으로 여자친구 있는데 도착했는데 여자친구 운동복장 정말 오랜만에 봄 근데 정신 멀쩡하니까 또 2주만에 보고 하니까 왜케 섹시한지 ㅋㅋ 원래는 며칠 뒤에 정식으로 우리집에서 데이트 하기로 약속 되어 있었거든 암튼 여친 보는데 밑에는 레깅스에 위에는 스포츠 브라같은 옷 입고 겉에 얇은 바람막이 걸치고 그러고 나왔더라고 순간 발기할뻔 ㅠ
여친이랑 같이 스트레칭하는데 여친이 몸푸는 동작 할때마다 굴곡이 강조되어서 괜시리 흥분되더라 머릿속으로 착한생각 착한생각 하면서 간신히 참았지. 거두절미하고 암튼 조깅 같이 시작하는데 땀나고 좀 짜증도 나고 다행이 그래서인지 야한 느낌은 금방 사라짐. 근데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서 마음이 가라앉으니까 여친이 다시 눈에 들어오는거야 옃친 뒤에서 비스듬히 같이 달리고 있는데 엉덩이랑 옆가슴 출렁이는게 보이니까 괜히 또 흥분되더라. 레깅스로 팬티라인 보이는데 아니 끈팬티까지는 아닌데 면적이 좁은 티팬티 비슷한거 입고 왔더라고 그래서 야 운동하는데 무슨 티팬티같은거 입고 왔냐? 말하니까 이게 운동할때 편하다는거야 그래서 그런거 입으면 오히려 끼고 불편하지 않아? 물어보니까 완전 끈팬티같은거면 불편하지 근데 이건 좀 면적 있어서 파고들고 그러지 않아 딱 움직이기 좋게 편하다고 이야기함 괜시리 이런 이야기들 하니까 야릇해지고 여친 땀에 레깅스랑 스포츠브라같은 옷이 젖어서 더 찰싹 붙는 느낌인데 그 출렁이는 모습때문에 흥분되더라. 아무리 머릿속으로 군가랑 애국가를 불러보지만 결국 내 본능이 짐 ㅠ 사실 여친이랑 못본 2주 가까운 시간동안 딸치고 싶은거도 참으면서 기다렸거든 그래서인지 더 욕정이 솟아오르더라고
근데 내가 노팬티였거든 그러니까 이게 주체를 못하고 커져가지고 ㅈㅈ를 덜렁거리면서 달렸지 아씨 난감하더라 빨리 작아져야 하는데 바지 안에서 막 위아래로 튕기면서 더 자극이 오는거야. 그러니까 빨리 못달리겠더라고 나도 모르게 힘이 빠져서 속도가 줄어드니까 여친이랑 꽤 차이가 나게 되었음 근데 여친이 내 발소리 안들리고 하니까 궁금했는지 뒤돌아보더라고 내가 좀 뒤쳐지니까 야 뭐해 왜이렇게 느려 하고 말하다가 내 바지 앞섶을 보게 된거지. 팬티라도 입었으면 좀 덜 티났을텐데 노팬티라 여지없이 바지 한가운데로 불룩하게 기둥이 뚫고나올 기색인거야 ㅋㅋㅋㅋ 그러니까 여친도 어이가 없는지 야 너 뭐하냐 ㅋㅋㅋ 이러면서 웃더라 근데 괜히 부끄러워가지고 암말 못하고 여친도 어이가 없었을거야 팬티 안입고 왔냐? ㅋㅋㅋ 이러면서 내쪽으로 슬금슬금 걸어오더라고 사람들 없어서 다행이지 진짜 움직이지도 못하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 있는데 내가 야 좀만 있다가 가자 지금 안되겠다 이렇게 얘기해도 여친이 무슨소리야 쉬면 안돼 계속해야지 이러면서 빨리 달리라고 막 나 재촉함. 아니 근데 이상태로 어떻게 달려? 인상쓰면서 난감해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내 ㅈㅈ를 손으로 꽉 잡더니 막 끌고 달리기 시작함 내가 야야야 잠깐 야 멈춰 막 해도 못들은척 하고 계속 천천히 달려가더라 일단은 뭐 어쩔수가 없어서 끌려갔지 나는 계속 잠깐 장난 그만해 이러고 여자친구는 일부러 나 놀리느라 못들은척 하고 계속 달리고 근데 코너 돌다가 반대쪽에서 여자분 한분이 달려오고 있었는데 들킴 여자분이 순간 우리쪽이랑 눈 마주쳤는데 내 ㅈㅈ부분 보더니 헉 소리 내고 고개 돌리고 달리더라 그 여자도 순간 당황해서 기색을 못감춘거지 나랑 여자친구도 순간 놀라가지고 일단 빨리 안보이는 풀숲쪽으로 들어감 나는 너무 당황해가지고 머리가 하얘지더라 들켰네 어떡하지 어떡하지 진짜 민망하고 챙피하고 아씨 같은동네인데 설마 혹시라도 나중에 마주치면 어떡하지? 별 고민이 다 들더라고
근데 당황스런 마음이 좀 가라앉으니까 방금전 그 상황이 진짜 너무 자극적인거야. 여자친구는 마치 개목줄 끌고 가듯이 손으로 내 ㅈㅈ꽉 잡고 아무렇지 않은듯 달리고 나는 헥헥대면서 끌려다니고. 여자친구가 ㅈㅈ잡고 달릴때도 여자친구 장난기가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달리면서 자꾸 여자친구 손 안에서 움직여지니까 ㅈㅈ가 미치겠더라고 아까 말했듯이 2주정도 자위도 끊고 해서 성욕 호르몬 맥스수치였는데 진짜 싸고싶은 생각만 들더라
근데 오랜만에 자극받아서 그런지 그리고 여자친구가 시각적으로도 자극을 주니까 ㅈㅈ가 심장 박동처럼 까딱까닥 하면서 흥분이 가라앉질 않더라 조금 걷다가 다시 사람들 안보이니까 여자친구는 아무일 없던것처럼 나한테 이제 다시 달리자 여기서 쉬면 퍼져 이러면서 슬슬 속력을 붙이기 시작함 근데 정말 할말이 많았는데 일단은 여자친구 쫓아서 나도 달리기 시작했지 근데 그게 제대로 되겠어? 이놈의 발기는 죽을줄을 모르고 바지 않에서 덜렁덜렁 이러면서 달리는데 내 바지랑 마찰이 일어나서 달릴수록 귀두쪽으로 자극이 오는거야 이러다가 싸버릴거 같더라고 다행히 땀으로 많이 젖어서 생각보다 꺼끌거리지는 않았음 그러니까 더 자극이 됬음 아프지도 않으니까 ㅠㅠㅠㅠ
그렇게 한참 달리다 내가 여자친구 불러 세워서 야 나 미치겠어 이제 못달리겠다 막 이럼 그러니까 여자친구도 왜그런지 충분히 알면서 능청스럽게 왜 무슨일이야? 이러면서 모른척함 ㅋㅋㅋ 근데 진짜 성욕이 너무 끓어서 내가 야 나 한발 빼주라 자꾸 꼴려서 못달리겠어 이러면서 징징거렸지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막 웃으면서 아침부터 진상이야~ 막 이러면서 애타게 함. 근데 진짜 못참겠다고 좀 해결좀 해주라 이러는데 무시하고 계속 달리더라 그래서 바지춤 잡고 나도 일단 쫓아갔지 그러다가 저 건너편 멀리에 편의점 보이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그쪽으로 걸어가더라고 따라갈까 하다가 지금 내 상황이 사람들 앞에 나갈 상황이 아니라 멀리서 숨어서 기다림
암튼 사람들 가려지는 곳에서 여친 기다리고 있는데 온몸이 후끈한게 운동해서 후끈한건지 달아올라서 그런건지 분간이 안갈정도였어 난 성욕의 노예였지 곧 있으니 편의점 문열고 여자친구 나오는게 보이더라고 손에 작은 종이상자같은거 들고오는데 가까이 올때쯤 보니까 콘돔이더라 순간 심장이 조깅하는것처럼 쿵쾅거리면서 엄청 기대되더라고 아 2주만에 떡치는구나! 내 ㅈㅈ는 환호를 지르고 있었어 ㅋㅋ 여친이 나보고 따라오라 그래서 우리는 좀더 인적 드문 안쪽으로 들어갔지 그리고 여친이 내 앞에 다리를 활짝 벌린채 쪼그리고 앉아서 여친 ㅂㅈ부분이 선명하게 윤곽을 그리며 보이더라 다리를 옆으로 벌리니까 옷이 더 달라붙어서 팬티 라인 보이는데 순간 쌀뻔 ㅋㅋㅋ 엄청난 기대로 내 ㅈㅈ는 여친의 ㅂㅈ를 부르짖으며 더 발광하고 있었지 여친이 쪼그리고 앉은 채로 정면에서 내 바지를 확 밑으로 내리는데 내 자지가 띠용 하고 스프링처럼 힘차게 튀어나와서 여친 얼굴 정면에 빳빳이 서더라 껄떡껄떡 하면서 어써 빨리 싸게 해달라고 울고 있더라고 여친이 손으로 힘살짝 줘서 귀두부터 기둥 뿌리까지 천천히 꽉 하고 한번 훑어서 번들거리는 땀을 쭉 빼고는 콘돔을 하나 까더라고 아 드디어 기다리던 여친 ㅂㅈ맛 보겠구나 진짜 기대감에 가슴이 더 쿵쾅쿵쾅 마치 마라톤 하는것처럼 신나서 얌전히 잇을줄을 모르더라. 여친이 콘돔 하나 까서 쭉 하고 치약 남은거 짜내듯이 내 ㅈㅈ에 콘돔을 밀어 씌움 ㅋㅋㅋ 헤헤 이제 시작이다! 막 신나서 있는데 갑자기 내 바지를 위로 쑥 올리더라 어 뭐야? 순간 이게 뭐지? 싶어서 여친한테 어? 뭐야? 안해? 이러니까 여친이 천연덕 스럽게 하긴 뭘해 운동 마저 끝내야지 빨리 가야 샤워하고 오늘 하루 시작하지 이러더라 순간 벙쪄서 여친 보고 있는데 여친이 대체 무슨생각한거야? 막 이러는거야 아니 근데 콘돔은 왜끼워준거야? 물으니까 여친이 너 아까부터 쌀거같아서 미치겠다며 그러다가 싸면 너 바지 다 적시는데 사람들이 너 오줌싼줄 알거아냐 젖으면 어떡할라구 이제 안심해 ㅎㅎ 이러더니 빨리 가자고 다시 길가로 나가더라 여친 막 불러세워서 애원할라 해도 이미 여친이 저멀리 가고 있어서 엉겁결에 일단은 나도 따라 나갔지
여친은 계속 천천히 조깅하고 있고 내 ㅈㅈ는 잔뜩 화가나서 도무지 죽을 생각을 안하고 뛸때마다 반동때문에 ㅈㅈ도 묵직하게 위아래로 튕기면서 달리는데 진짜 감질나서 미치겠더라 콘돔에 묻은 윤활액과 내 땀때문에 더 바지속에서 잘 미끄러져서 달리면 달릴수록 자극은 계속 오더라고 여친이 그래도 좀 배려를 해준건지 사람이 없는 코스쪽으로 달리더라 ㅋㅋㅋ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그냥 달렸지 근데 뒤에서 여친 뒷태를 보니까 땀에 찰싹 붙은 레깅스와 씰룩대는 육덕진 골반에 팬티라인 그리고 간간히 보이는 출렁대는 옆가슴이 ㅂㄱ된 자지를 더 분기탱천하게 하는거야 여친의 섹스런 뒷모습에 마치 여친 침대에서의 신음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한 환각까지 올 정도였음 ㅋㅋㅋ 입벌리고 침 질질 흘리면서 여친 뒷모습에 점점 빠져드는데 위아래로 흔들리는 ㅈㅈ는 바지와의 마찰을 통해 점점 자극받아 달아오르고 그 기분좋은 자극을 멈추고 싶지 않아서 더 힘차게 달리면 달릴수록 ㅈㅈ반동은 커지고 자극은 커지고 여친의 씰룩대는 엉덩이와 출렁이는 옆가슴에 최면이 걸린듯 진짜 ㅈㅈ에 가해지는 자극은 마치 섹스를 하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었어 내 모든 정신이 한곳에 집중되더라 여친과 지금 ㅅㅅ를 하는 듯한 상상에 집중이 되었어 그렇게 계속 여친 뒷태 보면서 달리다 보니 점점 ㅈㅈ에서 신호가 오는거야 근데 진짜 이 상황에 홀려서 이성적인 생각이 안들더라 싼다 싼다 싼다!!! 결코 닿을 수 없는 여친 ㅂㅈ에 분출하겠다는 욕망으로 ㅈㅈ는 힘차게 콘돔속으로 모든 정액을 다 토해냈지 달리면서 술기운 퍼지듯 오르가즘이 내몸을 감싸는데 와 진짜 으어 으아 으아 진짜 이런 신음소리밖에 안나옴 그렇게 달리면서 ㅈㅈ는 계속해서 위로 빨딱 서려고 하고 반대로 바지는 수축력으로 ㅈㅈ를 계속 밑으로 내리려 하고 서로 상반된 힘이 ㅂㅈ속에 들어간 ㅈㅈ처럼 압박하면서 더 사정기를 재촉하더라고
그렇게 한번 두번 연거푸 정액을 꿀럭꿀럭 토해내면서 오르가즘에 중독된 채로 계속 여친 뒷태에 홀려 달렸지 그러다가 조금씩 사정 빈도가 잦아지고 정액은 점점 줄어들고 오르가즘 타임이 소강되면서 내 다리에도 힘이 막 풀리더라 그래서 그 자리에 서서 마지막으로 올라오는 오르가즘의 파동을 느끼면서 어억 어...... 신음소리 내면서 눈 반 감은채 진짜 무슨 아헤가오 하듯이 표정관리 못하면서 서서 마지막 쾌락을 느끼고 있었어 ㅈㅈ가 한번 움찔 할때마다 내 몸도 같이 움찔 이러면서 서있음 여친이 또 내 발자국 안들리니까 저 멀리서 뒤돌아보더니 이쪽으로 경쾌하게 달려옴 그리고 내 앞에 서더니 왜그래 무슨일 있어? 세상 순수한 듯이 물어봄 ㅋㅋㅋ 다 알면서 ㅋㅋㅋ 그래서 내가 ........ 쌌...어.... 겨우 힘줘서 말함 ㅋㅋㅋ 그랬더니 여친이 입가리면서 ㅋㅋㅋ 막 웃더라 ㅋㅋㅋ 그럼 이제 안괴롭겠네? 운동에 집중할 수 있겠네? 이러면서 놀림 근데 진짜 2주만에 싸서 그런건지 싸고도 바로 또 한번 더 싸고 싶은거야. 내가 남들보다 더 특출난것도 아니라 평소에는 한번 싸면 현자타임 옴 난 평범남임 근데 정말 아주 가끔 한번 배출해도 ㅈㅈ 안땡기고 성욕도 수그러들지 않을 때가 아주 가~끔 있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ㅋㅋㅋㅋ 물만난 물고기처럼 한번 더 느끼고 싶어서 여친한테 사정하듯이 말함 나 진짜 미치겠다 아직도 성욕이 들끓는다 진짜 한번 여기서 하고 가면 안되겠냐 사정함 ㅋㅋㅋㅋ
그래서 여친이 계속 히죽히죽 거리면서 내 꼴이 우습다는듯이 보고 있다가 갑자기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하더라고 그러더니 또 더 안쪽 구석진곳으로 나를 끌고감 이제 진짜 박게해주려나? 난 기대를 했지
구석에 가서 여친이 또 내 앞에서 다리를 활짝 벌린채 천천히 쪼그려 앉음 마치 개구리처럼 포즈 잡고 앉음 ㅋㅋㅋ 근데 땀에 젖은 여친의 깊숙한 가슴골이 너무 잘 보이는거 그러니까 ㅈㅈ가 스물스물 기어올라오려함 ㅋㅋ 간질간질 하면서 또 시동걸릴라 하네 여친이 천천히 내 바지 내려주는데 ㅈㅈ 끝에는 콘돔 끝에 정액이 가득 차서 덜렁덜렁이고 있음 ㅋㅋㅋ 여친이 손으로 천천히 미끄러지듯 쑤욱 하고 콘돔 빼더니 콘돔을 두 손가락으로 잡고 축 늘어진거 흔들어보더니 뒤집어서 쭈욱하고 정액 짬 정액이 후두둑하고 바닥으로 떨어지더라고 ㅋㅋ 무슨 찰흙붙는소리남
아래로 반쯤 발기해서 축 늘어진 ㅈㅈ를 보더니 여친이 알까기 하듯이 손가락으로 살짝 팅 하고 팅겨봄 그러니까 ㅈㅈ 고기덩어리가 위로 출렁 하더라 ㅋㅋㅋ 근데 여친 섹시한 가슴골이랑 활짝벌린 가랑이 레깅스 둔부 보니까 ㅈㅈ 간질간질 하더니 다시 섬 여친 얼굴 앞에서 ㅋㅋㅋ 여친이 손가락으로 링 만들어서 내 앞에 대더니 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뭔데 손으로 해주게? 이랬더니 아니 너가 해 나 귀찬아서 가만 있을거야 이게 내 ㅂㅈ야 이럼 근데 그 한마디로 이미 내 발정 스위치 다시 켜짐 다시 사정하기 전처럼 빳빳한 자지를 망설임 없이 여친의 손가락 ㅂㅈ 링에 끼워넣고 두 손으로 여친 어깨 잡은채 앞뒤로 허리를 힘차게 왕복운동함
내가 여친 어깨 잡고 앞뒤로 힘차게 흔들어서 그 여파로 여친 몸더 덜컹덜컹거림 ㅋㅋ 근데 또 그 반동때매 여친 가슴이 출렁출렁함 살 위로 파도치듯이 스포츠브라 파인 위로 가슴골 출렁이는데 그게 날 더 흥분하게함 난 짐승처럼 신음소리 내면서 계속 ㅈ질을 해댔지
내 머릿속에선 섹스 섹스 섹스 섹스 그냥 이 단어 한마디만 계속 무한반복이었음 그냥 지금 하고 있는게 섹스인지 아니면 여친한테 놀림당하는건지 그런거 분간하는건 안중에도 없음 그냥 여친 몸에 내 ㅈㅈ 비비고 박고 있으면 그게 지금 나한테는 섹스하는거였음 진짜 그냥 마냥 좋을뿐이었음 그저 황홀하고 엄청난 해방감 느낌 2주의 시간이 엄청 오랜 시간이었던것처럼 마치 감옥을 탈출하는 죄수처럼 모든 것을 다 있고 ㅈㅈ와 나는 물아일체가 되어 여친의 손가락ㅂㅈ에서 쾌락의 바다속을 헤엄치고 있을 뿐이었음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음 그저 쾌락에 중독되어서 내 모든 뇌와 신경이 마비된채 고장난 기계처럼 피스톤질만 무한으로 해대고 있었지 출렁이는 가슴골이 점점 더 출렁일수록 마치 가슴ㅂㅈ에 ㅈㅈ를 박는듯한 기분이 내 머릿고에 드는거야 그러니까 다시 오르가즘이 ㅂㅇ부터 올라와 나를 지배하기 시작했어 난 그상태로 마지막 스퍼트를 다해 발정난 토끼처럼 초스피드로 최후의 피스톤질을 했지 근데 여친 손가락때문에 각도가 살짝 귀두가 여친 가슴골을 향해 있었는데 싼다! 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내 ㅈㅈ 귀두 끝에서 하얀 액체가 마치 처음 사정하는 것처럼 상당한 양이 여친 가슴 계곡 중앙을 향해 푸슉! 하고 로켓발사하듯 착 날라감 그렇게 1초가량의 딜레이가 있더니 그 뒤부터는 연이어 달려드는 오르가즘 파도에 못이겨 꿀럭꿀럭꿀럭 하면서 정액을 사정없이 배출하는거야 와 나 이렇게 많이 나온적 처음 또 2주 참아볼까? 그럼 이렇게 많이 나올까? 분명 아까 사정 한번 했었는데 진짜 여친 가슴골 사이에 정액이 몽글몽글 덩어리져서 흐르고 하얗게 고이고 난리남 으억으억으억 난 신음을 외치며 계속해서 발가락부터 온 다리 하체 복근 온몸에 힘이 들어가며 진짜 진공청소기에 내 내장들이 빨려나오듯이 배출했지 이건 정액을 배출하기 보다는 진공튜브로 정액을 쥐어 짜낸다는 표현이 정확한거 같아 그렇게 여친의 가슴ㅂㅈ에 임신시키겠다는 기세로 내 올챙이액들은 여친의 몸을 향해 전쟁터의 전사들처럼 돌진해서 달려들었어
또 한차례의 전투가 끝나고 나니까 여친의 몰골은 가슴골 사이에 정액 샘이 고여있고 스포츠 브라 윗쪽은 땀때문인지 흘러내린 정액때문인지 번들번들 온통 젖어있고 여친은 인쌍 찌푸린 얼굴로 손가락 링을 바닥에 털어댔지 그리고 여친의 면상 앞에서 내 ㅈㅈ는 눈치도 없이 움찔움찔 하면서 마지막 전투의 여과물들을 바닥에 뚝뚝 떨어뜨리고 있었어. 그리고 여친이 살짝 짜증섞인 목소리로 갑자기 그렇게 싸면 어떡해 여기 다묻었자나 이러면서 투덜투덜하더라 ㅋㅋㅋ 난 발목에 바지를 걸친채 아무말도 못하고 반 나체로 가만히 쥐죽은듯이 서있을 뿐이었지 근데 여친은 투덜투덜 하면서도 가슴에 고인 정액을 긁어내고 닦을 생각을 안하더라 ㅋㅋㅋㅋ 근데 그러더니 한 50m쯤 앞에 꺾이는 골목 있었는데 글로 가더라 나도 바지춤 추스리고 따라가려 하는데 골목 돌아서 저 앞에 가는 여친 보니까 가까운 편의점으로 들어가더라 이번에는 대체 뭘 사려고 또 편의점 가나 했는데 진짜 금방 나오더라 보니까 조그만한 티슈 한팩 사오더라 ㅋㅋㅋ 그리고 거기서 티슈 꺼내더니 가슴골 깊숙히 손넣어서 위로 쓸어올리면서 정액 닦는데 너무 많아서 흡수를 못하고 오히려 여친 가슴을 마사지 팩하듯 넓게 펴발라짐 ㅋㅋㅋㅋ 아니 근데 먼저 정액 어느정도 닦고 편의점 들어가지 정액 덩어리지고 고여있는 상태로 편의점 들어감 편의점 유리로 보니까 남자 알바인데 걔는 이거 보면서 뭐라고 생각했을까 여친 가슴에 있는걸 뭐라고 생각했을까 이생각 하니까 괜히 또 흥분되더라. 나중에 집 돌아와서 저녁에 이 상상하면서 또 딸쳤음 ㅋㅋㅋ
여친은 정액냄새까지 풀풀 풍기면서 편의점 들어갔나 나온거임 ㅋㅋㅋ 뭐 이제 거의 코스 다 끝나기도 했고 마지막에는 그냥 천천히 걸어서 운동 마무리함 진짜 여친 끝까지 연기 마치 우리 그동안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웃으면서 평소처럼 이야기 하는데 진짜 여우같은년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출발한데랑은 지도상으로 반대쪽 방향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그래서 내 집이 더 가까웠음 암튼 우리 집쪽 길 앞에서 오늘 즐거웠어 앞으로 누나랑 더 자주 운동하자 ㅋㅋㅋ 너 운동좀 해야돼 부지런해야지 이러면서 인사함 ㅋㅋㅋ 뭐 나도 아무렇지 않게 마치 오늘 우리는 조깅밖에 안한 것처럼 너무 자연스럽게 아 고생했어 어휴 간만에 땀빼니 힘들다 뭐 이러면서 인사하고 일단 집으로 들어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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