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캠 찍힌애 따먹은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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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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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이야기야. 당시 내가 고3이엇어요
그때 버디버디직캠찍는거에 미쳣엇는데..
그당시 버디캠 폴더만 50개가넘엇고 하드에 현재안풀린것들로 딸치느라 밤샛져..
( 같은반에서 공부하는여자애들이라고 생각하며..실제로 주변학교도잇엇어요)
밤새 버디챗으로 누굴찍거나 찍은걸 고수들이랑 공유(지금풀린 대부분의작품들 그때 밤새찍던형들껏..)하거나 하던때인데
당시 버디직캠에서 잘나가는 한형이 술먹고와서 "야 오늘형이 기분좋다 폴더 4개까줄게 1시간동안받고싶은거받아" 하는거..
그래서 아형 역시감사합니다 하고받는데 꽤괜찮은 작품이 잇는거에여..
그작품이 지금은 아마 푸르나에 풀려잇을텐데 ㅇㅊ법때매 못구할거임ㅋㅋ
여튼 그거보고 딸치고 다음날에도 치고 (시리즈로 5개는되엇다는..)
그러던중 혹시나 하는맘에 아디를 친추해봄 ㅋㅋ
근데 들와잇는거에요 ㅋㅋ
머리를 존나게써서 말을걸엇죠..
"저기 큰일낫어요"
"왜요? 누구세요?"
"님 XXX랑 캠하는거 얼굴이랑 다찍히셧어요..
교복까지찍혀서 학교도 알려질거같은데.. 제가 협박하는거아니고 님큰일낫어요 .."
"아.."
"우선 수신거부해놓고 저랑 이야기좀하죠.. 돠드릴게요"
"님이 왜저를 도와줘요?"
"제가 아는동생이있는데.. 걔가 찍혀서 학교에퍼져서 지금 유학갈거같거든요..
(하면서 화상틀어서 다른캠 살짝보여줌..자기도이럴거같다는거에 개기겁함 ..ㅎㅎ)
"아.. 어떻게요.."
"막 같은반 남자애들이 거기사진이랑 얼굴 프린트해와서 자리에놓고가고 그랫는데;
진짜죽을라고해요.. 좋아하던애도 보고. 정말친한동생이엇는데.. .
님하고꼭닮아서 님은 그렇게되길 원하지않네요.. 한참어린동생인데.."
"아.."
하면서 입을 털고.. 내가 너 자위하는걸 찍어서 직캠총책임관리자( 이런거없엇음 ...ㅎㅎ)한테
얼굴편집해서 조공바치고 아는동생이니까 지워달라고하면 문제없을거라고
ㅋㅋ 하고 내가 캠으로 몇번찍엇는데 .. 교복입히고 오줌싸게하고 .. 여튼 벼래별거다시킴..
그러다보니 한번보고싶더라구요 걘 중3인가그렇고 난고3인데 막 일 해결됫다하고
오빠 고맙지 시전하면서 구리시사는애엿는데 안산까지불러서 섹스를..
정말이쁜데 그땐 어리니까 좀 지린내가낫어요 ㅋㅋ
뭐나도 어릴때니까 아무것도모르고 이쁜애의여체를 탐햇죠..
정말정말.. 지금생각하면 황홀하기 그지없엇어요
그후로 거의 자주만나서 섹스하는사이가됫고 후장까지 따고하다가
남친사귈때도 나한테 보고하고 사귀고.. 남친 만나기전에 ㅂㅈ에 키스마크남겨놓고 ..ㅋㅋ
여튼 지금은 서로 성인되서 섹스가~끔하는데
버디풀려도 주변사람들 거의모르더라구요 ㅋㅋ 잘살고잇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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