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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랑 자취방에서 술마신 썰

냥냥이 0 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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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3때 그러니까 수능이 100일 좀 더 남았을때 일임
 
나에겐 아는 누나가 한명 있는디 그 누나는 전문대 갔다 디자인 쪽이라 그냥 그럭저럭 인서울급 전문대라고 했다 하여튼 거기가 집이랑 2시간 정도 거리였다.
 
어느날 그 누나한테 연락이 왔다
 
그러니까 시발 수능 100일 정도 남았으니까 자기 방에서 100일주 마시자고 하더라.
 
평일이었으면 당연히 개소리마 이 씨발년아 는 무리고 하여튼 안갔을 거였는데 그날이 토요일이라서 그냥 간다고 했다 
 
술집가는거면 미성년자 지랄 거릴수도 있는데 그냥 누나가 자기방에서 사준다니까 걍 갔지
 
하여튼 지하철타고 두시간 정도 걸려서 누나년 집까지 갔다
 
누나년 집나가고 나서 처음으로 가보는 자취방이었다 별거없더라 뭐 조매난 냉장고 하나있고 옷걸이에 존나 옷걸려있고 빨랫대에 빨래 주렁주렁 그냥 자취생 방이었다
 
누나도 존나 프리하게 맞이하더라 
 
어서와 쌍놈아하고
 
하여튼 그래서 그때가 좀 이른 오후였나 그정도 됐는데 그때부터 술판을 벌임
 
근데 이년이 쳐마시기나 할것이지 개짜증나게 존나 10선비 같은 말을 해대는거야 공부이야기하면서 어쩌구저쩌구 지도 못했으면서 ㅆ년이
 
짱나서 술 존나 줬다 계속 따라줌 난 적당히 물도 퍼마시고 딴거도 집어쳐먹으면서 했는데 레알 저년은 무슨 술못마신 귀신이 들렸는지 주는 대로 존나 빨리 다쳐마심
 
누나년 존나 술쎄구나 하면서 난 그냥 잡소리 들어줌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이년이 술상으로 고꾸라지는거야 개 놀랐지 죽었나 하고 그래서 보니까 숨은 쉬더라 아마 이년 필름 끊어진듯했지
 
그래서 상에서 들어서 방바닥으로 옮김 ㅍㅌㅊ?
 
그리고나서 누나년 얼굴좀 보이게 머리카락 옆으로 치웠는데 좀 꼴리는거야 
 
어쨌든 여름이라 프리하게 나시 한장 입고 있어서 겨드랑이도 보이고 하여튼 좀 그랬어
 
근디 시발 누나한테 병신짓하다 걸리면 좆되잖아 그래서 팔을 발로 차봤지
 
야 상년아 일어나 하고
 
근디 미동도 없음 ㄹㅇ 다시한번 다리 찼는데도 또 미동도 없음
 
그래서 아 이년 완전 정신 나간상태구나 하고 나시 밑에서 부터 들어올리고 브라자도 위로 올림 
 
보니까 갈두더라고 피부하얘서 핑두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그리고 나서 좀씩 터치했는데 역시 반응은 무 
 
가슴도 그냥 김치년 평균이라 그닥 만질것도 없고 재미도 없어서 다시 덮어버림 ㅍㅌㅊ?
 
그랬는데 시발 술때문에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는건지 ㄱㅅ에서 재미못봤는데 여기서 끝낼수 있냐? 하는 개같은 오기가 생기더라 그래서 이번엔 밑부분을 살짝 만져보
 
ㄱㅅ이랑 다르게 보지는 좀 떨리더라 여긴 레알 건드는거 누나년이 알았다간 나 ㅈ망되는건 시간문제라서 ㅇㅇ
 
핫팬츠 입고 있었는데 손대보니까 좀 뜨뜻하더라 술쳐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더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ㅇㅇ
 
그래도 혹시 깰지 몰라서 허벅지 계속 쓰다듬고 허벅지 안쪽 꼬집어봤는데도 다행히 안깨더라
 
그래서 벗겨도 되겠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바지랑 팬티랑 동시에 내리니까 ㅂㅈ털 보이던데 이년 ㅂㅈ털 관리 한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존나 깔끔하게 나있음 ㄷㄷ
 
ㅇㄷ에서만 보다가 시발 실제 보지 보니까 친누나고 뭐고 모르겠고 발기 되더라 쿠퍼액도 찔끔씩 나오고
 
그리고 호기심이 존나 존나 솟아올랐다 실제 ㅂㅈ를 탐구해보자!
 
그래서 누나년 허리밑에 베개하나를 가지고와서 댔지 산부인과 수술대마냥 
 
그 다음에 다리도 옆으로 벌리고 ㅂㅈ에 손을 딱! 댔제 아주 그냥 대음순을 양손으로 쫙쫙 벌렸제
 
누나년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ㅂㅈ구녕도 쪼매낳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손가락도 넣어보고 
 
한 두개정도가 딱 적당한거같더라 아주 쪼임이 그냥 
 
그 담에 ㅇㄷ에서 자위할때 클리 문지르던거 생각나서 클리 쪼물딱 거려줌 
 
술쳐먹고 정신나간 누나년의 5르가즘을 위해 노력하는 동생의 정성 ㅍㅌㅊ냐? 
 
그렇게 하니까 누나년 정신없는데도 몸은 반응하는지 아주 ㅂㅈ에서 물이 물이 존나게 나오더라 손 개 미끈미끈 거림;; 
 
클리 만져주니까 레알 누나년 ㅂㅈ에 손가락 왕복 운동할때 챱챱 소리남 개신기하더라
 
좀 그래주니까 클리가 완전 개딱딱해짐 빨갛게 되고 그러니까 꼭 자위마친 ㅈㅈ처럼 경련하듯이 ㅂㅈ가 파르르하더라 
 
벌렁벌렁 댄다는거 그때 처음 알았음
 
방안엔 씨발 ㅂㅈ 냄새 가득하고 방바닥엔 10물 떨어져있고
 
완전 못참겠더라 그래서 나도 결국 못참고 바지 벗어버림
 
ㅈㅈ 풀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년 ㅂㅈ에 대기가 무섭게 빨려들어가버림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신세계더라 개뜨끈뜨끈하고 쪼임도 좋았다
 
수능 준비한다고 금딸하고 있었던터라 왕복운동 몇번만에 찍싸버림
 
안에다 안쌀라고 했는데 씨발 그냥 안에다 싸져버림 
 
금딸 중이어서 ㅈㅇ은 또 얼마나 많은지 한 3초간을 계속 싸댐 
 
정신 들어서 빼내니깐
 
니들 서양 ㅇㄷ중에 크림파이 아냐? 그것처럼 ㅂㅈ에서 ㅈㅇ이 흘러나오더라
 
시발 ㅈ됐네 하고 누나년 ㅂㅈ에 손가락 넣어서 ㅈ액 빼내느라 욕봤었다
 
그와중에 누나년 ㅂㅈ는 또 10질 해주는줄 알고 10물 개내보내고
 
하여튼 그러다가 또 꼴렸는데 이번에는 질싸 안하고 다행히 쌀려고 할때 빼냄
 
그리고 방 다닦고 에어컨 끄고 창문열어서 환기시키면서 잤다
 
담날 다행히도 그 누나년 기억못하더라
 
지금까지도 별탈 없는거 보면 임신도 안했고
 
학교 잘 다니다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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