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가 잠든 사이에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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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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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됬죠,,,한2년전 일입니다
현재 외국에서 대학교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지금 한창 왕성할떄죠
저보다 나이가 한살 많은 여자친구랑
CC도 아니고학교도멀고 그러다보니
맨날맨날 만나면 MT에서
헉,,헉,,,아응~자기
어머머 난사스럽게 모하뉘지금
열심히 과외하다가
용돈을 거기다 다쓰곤했죠ㅠ,ㅠ 흙 흙
그런 사랑스러운 제 여자친구에게
제 여자친구보단 못하지만 같이 유학하고있는
이쁜 여동생 하나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하다가 방학할때가 되고
한국 돌아가는 비행기까지 하루가 남았는데
여자친구랑 MT나 갈까 한국에서도
멀리사는 여자친구ㅠ,ㅠ
근데 여자친구가 여동생을 데리고 있어야
된다네요,,,저런저런
어떻게하다가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여동생이랑
저랑 침대가 둘 있는 ㅎㅌ에,,,
이 뻘쭘한 분위기,,, ㅎㅌ근처 근사한
바에가서 칵테일을 많이먹었죠
그리고 제여자친구는 뻣고 결국
술에취한 채로 제등에 엎혀서 여친 동생이랑같이
ㅎㅌ ㄱㄱ
2개의 침대 하나는 여자친구 동생이 차지
나머지하난 저랑 여자친구랑 눕게 되었죠
그리고 저랑 여자친구랑 잠이들었는데
본능인거죠 자면서 키스하고 ㅇㅁ하고
어느세 제 똘똘이는 텐트를 치고
제 여자친구 이쁘뉘는 촉촉해지고
헉,,헉,,,우리 이러면안되 자기야,,,
이미 술취한 여자친구는 아잉,,넣구싶어,,
그렇게 똘똘이는 참지못하고 골인!!!!
그렇게ㅂㄱㅂㄱ여자친구는 내위에서
저에게 안겨서 방아찍기를,,
헉헉,,,,,ㅅㅇ소리를 참으려 참으려
숨소리는 거칠어가고있었어요ㅋㅋ
근데 인기척을 느끼고
아,,,여동생,,,
분명히 우리쪽을 보고 자고있던
동생이 휙 돌아서 벽쪽을 보고 자고있었던거,,
아,,어떻하지,,어떻하지하다가 아시잖아요
그순간 멈출수도없고 쾌락에 먹힌거죠,,쩝
그렇게 여자친구는 아무것도 모른체
절정이 오르고 프르르떨고있네,,,
내 똘똘이도 그 쾌감을 참지못하고
발사를 해버리는 애기들
그리고 둘다 걍 넉다운 푹~잠이든거같네요
다음날 아침,,,여자친구는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는지 ㅍㅌ가 왜
젖어있냐고 모라하고
난그저 여친 여동생 얼굴보기가 부끄러운거고
아무것도 모르는 내여친,,,,
그래도 "정말 좋았어 자기" 귓가에
속삭여주고 모든걸 묻어버렸죠
제가 겪은 이색 ㅅㅅ 였고
그 느낌은 쾌락으로변해 절 삼켜버렸습니다
p.s. 2년전 한참왕성할때라
너무 물불 안가린거같아 부끄럽네요,,ㅋ
그래도 그 동생한텐 미안하지만
추억이 됬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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