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사이트 

올스포츠.jpg

회사 MT가서 선임과 ㅅㅅ한 썰

냥냥이 0 4701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매주1,2,3위 문화상품권 지급 [올스포츠]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회사에서 MT를 갔습니다. 
 
인원이라 해봐야 30명 정도 였지요 
 
여자방 남자방 등으로 숙소를 지정하고 다같이 술파티가 이어졌어요 
 
숙소 마당에서...펜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여튼 술을 마시고 죽고 있는데...내 바로 위 여자 선임이 완죤 취했어요~~ 
 
그래서 회사 동료들이 선임을 가르키며 저한테 챙기라 했죠~~ 
 
다들 신나게 노느라...그랬나봐요...ㅋㅋ 
 
선임은 결혼한 유부녀라는거...주말부부 ㅋㅋㅋ 
 
날씬하고 얼굴도 이쁜편이었죠~~ 
 
저랑도 친하고요~~^^ 
 
여자 숙소에 들처 업고 들어온뒤 이부자리에 눞히고 나가려는 순간....... 
 
내 손목을 잡더군요... 
 
그러면서 키스를 하는게 아닙니까 
 
이게 말로만 듣던 여자한테 강ㄱ을 당하는 거??ㅋㅋㅋ 
 
일단 안정을 취하고 문을 살짝 잠궜죠... 
 
밖에는 회식이라 드럽게 시끄럽고 
 
안에서는 선임이 내 앞에서 옷을 벗고있고 
 
미치겠더라구요~~~ 
 
해달라고 해달라고 취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해달라고 안달하더군요 
 
첨엔 안됀다고 했죠...너무 떨리니까... 
 
그런데 이미 선임의 손은 내 ㅈㅈ를 잡고 있더군요.... 
 
그래서 거사를 치뤘습니다 
 
엄청 떨렸죠... 
 
밖에서 왜 문 잠궜어..?? 
 
라고 말만 하더라고..끝이니깐요 
 
그래서 엄청 빨리 ㅅㅈ을 했어요... 
 
그러니 입으로 세워준다고 ㅇㅁ해 줬어요... 
 
여기서 더 오래 하면 안될 것 같아 힘으로 제압하고 화장실로 밀어 넣었죠 
 
그리고 옷을 챙겨입고 선임 옷도 화장실에 넣었어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말한뒤 나왔어요 
 
심장은 터질 듯하고...ㅠㅠ 
 
미치는 줄 알았어요 
 
술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취하지도 않더라구요... 
 
그 다음날엔 멀쩡하면서 아무일도 없는 듯 생활을 했죠 
 
모든 MT를 마치고 회사로  돌아오구 몇일이 지난뒤 저를 부르더군요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없는 걸 알고 서로 즐기면서 지냈으면 한다고... 
 
주말 부부고 아기가 없는 상황이라 편했죠... 
 
그 담부턴 같은 부서 ㅅㅍ가 생겼어요...^^ 
 
자취를 했는데 많이 배웠죠...ㅋㅋㅋ 
 
근데 그 선임은 6개월 후 그만 뒀어요...ㅜ.ㅜ 
 
지금도 가끔 연락은 하지만 
 
가까이에 없으니... 
 
또 좋은 경험이 있으면 올릴께요... 

[클릭]  집에만 있기 심심할때 필요한것 [클릭]

0 Comments
제목

상단으로 가운데로 하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