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걸레 여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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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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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4년떄 짝사랑했던 여자애가있었다.
그때가 중3..그녀를 좋아했던 아이들을 내가아는애만해도 7명이넘었다.
걔는 만화가가 꿈이라 일본애니도 많이보고 코스프레 행사같은..(시발 내가오덕이었다)데가면 그림같은거 그린거 코팅해서 팔았다.
한번 중3때 문자로 고백하고 차인후..그녀를 끊임없이 좋아했다. 그런데 코스프레행사하는걸 내가첨가봤다..그런데 아시발 여자들이 존나이뻤음.
혼자가기 뻘줌해서 내친구랑 데리고 아 여자들이 존나 야하게 입고있어서 고추가 갓잡은 우럭마냥 팔딱거렸다.
그리고 그 좋아했던 여자때문에 그 코스프레 행사를 두번가고. 심지어 코스프레연합같은 사이트에 가입했다.
그리고 여자애들이 사진올리면 그 사진 아이디 프로필보고 핸드폰보고 문자를보냈음.
지금도 기억난다. 010 9XXX 774X, "저기 혹시 비XX 님 아니세요?" 하니깐 "네 맞아요" 하고 답장이오고
" 아 저 님 너무 코스를 잘하시구 이쁘셔서 연락하구 지냈으면 어쩔까 해서 연락을드렸어요" 이러더니 "아..반가워요" 이러면서 어쩌다가 충장로 새로생긴
스타벅스앞에서 만났다. 나는 그때까지만해도 학교에서 전교권을 다투고 엄마또한 학원과외를 진짜 미친듯이 보냈음. 근데 아 여자를보자마자
나의 존슨이 팔딱거림..아 팔딱팔딱..니미.. 나느 그떄까지만 해도 일본노래듣고 오덕인척하는게 약간의 센척(?)같은 그런 생각이들어..일부로....코스프레
행사에서산 보노보노 빼지를 내 디키즈 스몰백에 딱 붙이고 머리는 왁스를 딱바르고.. 만났다.
"안녕하세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낫네요" 이러드라 그년이
"아 감사해요"ㅋㅋㅋㅋㅋ난 여자사람을 만난게 너무 고마웠다..남중남고 크리를 시전했기때문에.
하필이면 그날이 11월11일이었음 길거리에 뺴빼로가 개같이 널려있었음..하지만 나는 가난뱅이고딩오덕이었음.
근데 그년이
"아 추워...어디 따듯한데없나??" 이러길래나는 "음 카페 아까 또갔긴 하지만 또갈래??"이러드라고..
아니아니..여자애가 그럼"비디오방 갈래??" 이러드라고..아 난생처음 고딩때 비디오방을 갔음..그런데 두둥..19세미만 출입금지가 붙어있드라..
나는 비디오방이 19세미만 출입금지인지도모르고 " 아 여기 19세 미만출입금지인데 들어갈수있음??" 그년이 하는말이"안되면 나오지모"이러드라..
일단 가서..나는 아무생각없이 몽정기1을 골랐다. 그리고 나는 레알 뻘줌해서 머리에 깍지끼구 아무말도없이 누워있는데 뭔가 너무야릇한겨...
그래도..아 참을수있다 하고 누워있었지...
근데 그년이 "오빠자??" 이렇고 묻더라
내가 "아니.." 그년이 "오빠 나 추워""...
이러길래 내가 안아줬음...근데 안으니깐 심장이 팔딱팔딱 뛰는겨.....그래서..."나 키스해도될까?" 이랬음..그년이 "응"
이렇길래..ㅍㅍㅋㅅ를 했음..근데 뭔가 내생각엔 더 할수있을것 같다는 느낌이드는겨..그래서..
"나 ㄱㅅ ㅇㅁ해봐도되""이랬음..그년이 "응..." 이렇길래 바로 윗통을 후딱벗드라 그년이..그런담에 오빠 오빠가이거풀어줘..이렇길래
그다음에 가슴을 쭉쭉빨빨.,.태어나서 여자ㄱㅅ 처음만져보고 ㅇㅁ해봤음..고2떄..
고추가 팔딱팔딱 미친 지렁이를 밟은마냥 미친듯이 꿈틀댐..
그리고..내가 나 "그거 해봐도되?" 이렇게물음.. 그년이 "그거하면 우리사귀는거다" 이랬음... 치마랑 빤쥬를 벗기고
나도 옷 다벗고 그년이 비디오방 쇼파에 손을 얹고 무릎을 꿀었음..그런데 처음해보는데 어두운데 구멍이 보일턱이있나...
그 조개를 손으로 내가 만졌는데 진짜 끈적끈적한 왕자풀같은게 막 묻어나오는데..아 여기가여긴가..하면서 넣어보지만..그년이 엉덩이를 안뻄..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허벅지를 퍽하고댕겨서 해야됫엇는데..그렇지못함..첫경험이라.. 무튼 구멍을 겨우 찾았을쯤엔.. 몽정기1이 끝나고..엔딩이 흐르고있더라
그래서 바로나온다음에 " 나 학원가야됨 우리 사귀는거지? 다음에보자~~~"하고 나느 수학학원을감..
수학학원수업중에 내손이 먼가 감촉이 부들부들한겨..그런데 손냄새를 맡아보니 먼가 더러운냄새같은데 끌리는냄새 같은거...음 예를들어... 사타구니를
손으로 비볐을때 나는 냄새같은거..무튼 이상하게 중독성나는 냄새가 나드라... 수업시간 내내 맡고있다가.. 그학원에 같은 고등학교를 다닌 친구가있었지
그친구한테 다말해떠니..다음날..다다음날 대박...니미 학교 급식먹으로 가는데 아 쟤야??아 걔가쟤야??이러면서 소문 다퍼짐.. 다음날부터 내성이 남임..
다음날부터 남ㅅㅅ >>람세스로 바뀜... 애들이 람세스람세스 막 이러고...다님..아 순간 기분이 나쁘긴하지만..아 내가 고딩때 여자조개를 만져봤다하는 자부심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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