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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 누나랑 한 썰

냥냥이 0 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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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2007년 이었던거 같아,
 
여름부터 가을까지 굉장히 시간을 같이 많이 했지 ,, 그 어학원 누나랑,
 
학원은 새벽반이었는데 언제나 저녁에 연락해서 만나곤 했거든,,
 
때론 같이 놀던 패밀리 4명이랑, 때론 단 둘이서,,
 
그때 누나랑 같이 밤을 보내고는 굉장히 많은 날을 보냈어,
 
하루는 누나한테 연락이 왔어,, 
 
' 뭐해? '  라고 짧은 문자,,,
 
그때는 카톡이고 자시고가 없어서 문자가 대세였지,,
 
그때는 기억하는 사람들은 알거야,,
 
짧은 문자에 많은 걸 포함하고 있다는걸,,
 
그 '뭐해?' 라는 문자는 보고싶어,, 라는 의미를 포함할 때였지,,
 
 
그 문자를 받고는 '레포트 쓰고있어, 놀러 올래?' 라고 답장을 했지,,,
 
당연히 온다했지,,,
 
그때 나는 하숙집에서 친구랑 같이 방을 쓰고 있을 때였는데
 
친구는 놀러가고 안 들어오는 날이었어,,  그 친구 여행을 많이 다니는 동아리를 하고 있었거든,,
 
 
방을 대~ 충 치우고 패브리지도 상당히 뿌렸지,,
 
누나가 처음으로 내가 사는 곳으로 놀러오는 날이었거든,,,
 
문자가 왔네,, 내가 사는 곳 앞까지 왔다고,,
 
그래서 배웅차 내렸갔지,,, 내가 살던 곳은 3층이었거든,,
 
 
내려갔더니 누나가 와 있는데 잠옷 같은 반바지에 즐겨 입는 반팔을 입고 왔더라고,
 
머리는 긴 단발머리라서 묶진 않고 왔어,,
 
가자~ 라고 말하고 내가 앞장서서 집으로 올라가는데
 
중간에 키스를 급,,, 하고 싶더라고,,
 
그래서 2.5층에서 돌아서서 키스를 했어,, 
 
진짜 달콤하더라,, 그 누나는 화장을 잘 안하거든,,, 그래서 기본 스킨냄새에 여름 땀 냄새가 조금 베어 있는 향이 너무 좋더라고,,
 
키스하면서 누나의 팔을 어루 만졌는데 너무 부드럽더라,,,
 
왜 있잖아, ㄱㅅ만큼의 촉감을 제공하는 팔의 느낌,,,
 
그래서 느끼면서 했어,, 부들부들 그 느낌을,,,
 
키스를 길게 하진 않고 방으로 들어왔지,,,
 
 
내 방에 들어와서는 조심스레 방 구경을 하더라고,,,
 
이런데서 살구나,,,하면서 뚤레 뚤레 구경구경,,,
 
나는 레포트 마져 끝낸다고 하고 책상 스탠드만 키고 분위기 좋은 노래들을 틀어줬지,,,
 
누난 옆 룸메 책상에 앉아서 이런 저런거 하면서 시간을 보냈지,,,
 
약간 안달이 나게 만드는 단계였어,,
 
 
나도 길게는 못 참겠더라고,,,
 
적당히 레포트 끝내버리고 
 
'아~ 피곤~'  하면서 컴퓨터를 덥고 방에 누웠지,,,
 
누워서 아직 룸메 책상에 앉아 있는 누날 옆으로 오라했지,,
 
 
누나 :  나 안보고 싶었어?
나 :  보고 싶었지,,,
 
하고 키스를 날렸지,,,
 
당연히 받아주지,,,  
 
그 누난 정말 입술이 도톰했어, 적당히 ,,, 김혜수 80% 정도?
 
그 정도면 정말 훌륭한 입술아니냐??
 
키스를 막~ 하면서 내 가슴팍으로 누나의 ㄱㅅ을 느꼈지,,,
 
 
난 정말 그 누나가 자주 입던 낡은 그 얇은 티셔츠가 좋았어,,,
 
너무 얇아서 누나의 몸이 그대로 느껴졌거든,,,
 
 
그리곤 키스를 하며 누나의 배를 만졌어,,,
 
왜 ㄱㅅ 바로 만지면 좀 색골 같으니깐 배부터 만지는거,,ㅋㅋ
 
 
그러다 좀 짖꿎은 생각으로 누나의 손을 내 거기로 가져갔지,,
 
그때까진 좀 부끄러운 생각이 있었는지 내 거기를 잘 안만지더라고,,
 
근데 손을 가져다 주면 좋~타고 엄청 피스톤을 쳐주더라고,,
 
 
그때서야 나도 좋아서 누나의 ㄱㅅ을 옷 속으로 만졌지,,,
 
진짜 부들부들한 그 느낌,,, 여자의 ㄱㅅ은 정말 신의 선물인가봐,,,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빨고 싶고,,,
 
벗기진 않고 계속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만 만졌어,
 
꼭지도 손가락으로 깨물깨물하면서 만졌더니
 
누나가 좀 땀을 내는거라,,,
 
난 정말 그 누나 땀냄새가 좋더라고,,, 남자의 땀냄새는 정말 구린데 여자의 땀냄새는 하루내 맡으라 해도 할수 있을거 같어,,ㅎㅎ
 
 
그렇게 키스를 계속하다 누나의 바지 위로 손을 얹었지,,
 
왜 잠옷같이 무릅까지 오는 얇은 반바지였는데 팬티도 느껴지고 도톰살도 느껴지고 갈라진 데도 느껴지더라고,,,
 
계속 만졌어,,, 만졌더니 그 흐물흐물한 느낌이 나는거야,,,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해본 여자 중 가장 물이 많은 누나였어,,, 그때 당시 30대 초반인 누나 였으니
 
오죽 그게 좋겠냐????
 
 
진짜 여자는 30대가 최고야,,, 맛으로는,
 
 
그렇게 만지다 여기서 할까 하다가 
 
하숙집에서는 샤워도 공동으로 하는데라 좀 불편하니 누나보고 ㅁㅌ가자 했지..
 
 
너네 딴엔 이해가 안되겠지?   왜 돈을 쓰나?
 
근데 난 ㅁㅌ같이 자유롭게 하는데가 좋아,
 
 
그래서 일단 둘단 옷을 추스르고 하숙집을 나와
 
집 근처 ㅁㅌ촌으로 옮겼지.
 
 
ㅁㅌ가기 전엔 편의점에서 맥주 2캔이랑 과자 1개 샀지..
 
덥잖아 ^^
 
 
ㅁㅌ값은 내가 치뤘다. 그래도 내가 남잔데 하는 그런 마쵸사상에서,,ㅎㅎ
 
ㅁㅌ 들어가서 맥주 마시면서  오늘 뭐했는지, 내일 뭐할건지 그런그런 이야기 했어,,
 
밥도 밥이지만 밤일도 뜸들이기가 중요해,,, 나의 노하우다.
 
 
그렇게 한 15분 이야기 하다 분위기 봐서 키스를 했지
 
침대에 걸터 앉아 키스를 하다 누나를 침대에 눕혀서 키스를 시작했지..
 
 
눕혀서 나부터 벗었어,
 
나 매너남이라 나부터 벗어,, 그래야 여자도 벗는걸 마다 않지... 자주 한 여자도 그렇게 해야함.
 
 
그렇게 나 다 벗고 키스를 하다 누나 손을 내 6봉에 가져 갔더니 누나가 딸딸딸 하더라구,,,
 
내 거기에서도 쿠퍼액이 나와서 미끄덩 해질때쯤 내가 누나를 키스한채 앉힌 후
 
내 거길 빨게 했지.... 
 
 
왜 무릅꿇고 빠는 그런 모습.   완전히 제압한 모습이지.
 
그런채로 누나의 머리를 비벼 줬지.. 머리로 빗겨주면서...
 
그러다 누나 티셔츠를 벗기고 브라 위에서 아래로 손을 넣어 ㄱㅅ을 주물럭 했어...
 
 
그 누나 몸매를 좀 설명하자면
 
163정도 키에 몸무게 54?  좀 통통까진 아니지만 마르진 절대 않은 몸매...
 
가슴은 A컵.. 작아,,,작아,,, 근데 난 작은 것도 좋아해 ^^   왜냐면 작으면 ㅇㄷ가 도드라 지잖아 ,,
 
하체가 좀 비만이야,,, ㄱㅅ에 비해선... 전형적인 한국형 체형이지..  그에 비해 엉덩이가 커서 정말좀,,,육덕진 몸매  ...비슷했지...
 
 
그렇게 상체만 벗기고 내 6봉을 빨게 하다
 
바지를 벗기고 누나를 다시 침대에 눕혔어,
 
 
눕혀서 팬티를 입힌 채로 누나 거기를 엄~ 청 빨았어,,, 69로,,
 
누나도 내껄 빨면서 난 누나의 거기를 팬티째로 흡입했지..
 
 
내 침인지 누나 쿠퍼액인지 완전히 팬티가 젖을때쯤 팬티를 옆으로 비켰지,,, 벗기진 않고,,,
 
그리고 손가락으로 V를 만든체 계속 빨아줬어,,,
 
클토스도 딸딸딸 해줬더니 내껄 빠는걸 그만 두고는 하악하악 하더라 ㅎㅎㅎ
 
 
난 씻지 않고 하는것도 좋아해...
 
근데 그 누나 아마 하숙집 오기전에 샤워하고 왔는지 씻은 냄새가 나더라고,,,
 
거기에 조금의 땀냄새가 배니깐 미치겠더라고,, 그 비릿~ 한 향이...
 
 
장난은 그만 하고 누나 팬티를 벗겼지..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그 누나를 위에서 정복했지..
 
내가 누나의 두 손을 만세 자세로 잡아 버렸거든,,,어디에 묶인 모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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