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유부조무사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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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랑 ㅅㅅ를 하고나서
연락은 거의 안했어
아줌마가 먼저 문자해도 읽씹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줌마는
며칠 지나서 또 문자를 하고
그러다가 몇주동안 떡을 안치니까
섹이 고파지더라
그래서 그 아줌마한테 이번주 일요일에
시간 비우라고 하고
또 ㅅㅅ하러 갔지
2차전 ㅅㅅ도 역시나 재미가 없었어
애무도 존나 수동적이고
나도 어지간하면 정말 땡길때
부를까 했었는데
2회차 ㅅㅅ도 너무 재미가 없으니까
연락하기가 싫어지더라
게다가 이 아줌마가 무서워졌어
사람이라는게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쉽다는 표현이 정말
너무 정확한거 같더라
2번째 ㅅㅅ 후에 엄청 집착하더라
자꾸 내가 생각난다 그러고
보고싶다 그러고
그때 진짜 되게 무서웠어
안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그러니까
진짜 겁이나기 시작했지
그래서 연락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계속 나랑 만나고싶다고 그러더라
그렇게 밀어내기를 하는데
내가 일하는 곳까지 왔었어
진짜 이 아줌마가 나중에
칼침놓는거 아닌가 하는
무서운 생각까지 들더라
이미 내가 보기엔 이 아줌마의
행동이 예전과는 다르게
정상범위를 한참 넘어섰거든
물론 다행히도 그정도는 아니었고
내가 못되게 얘기하면서 뭐라고 하니까
차츰 연락이 줄어들었고
다시는 연락 안하겠다고 그러더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대략 1년의 시간이 지났어
그 다음해 내 생일날 문자가 오더라
그 아줌마가 생일 축하한다고 보낸거야
순간 진짜 존나 무서웠지
소름이 돋았어 솔직히
근데 그와 동시에 존나 빡치더라고
왜 자꾸 사람을 귀찮게 하는건지...
그래서 이번엔 못되게 말하는걸 넘어서
쌍욕을 했지
ㅅㅂ년아 젊은 남자 ㅈㅈ가 그렇게
쳐먹고싶냐 이 개걸레 같은 년아
이따 새벽 2시에 쳐나와라
개ㅂㅈ같은 년아 니가 원하는
젊은 ㅈㅈ 맛보게 해줄테니까 쳐나와서
ㅈㅈ 빨 준비나 해라
이런식으로 보냈어
물론 이렇게 쌍욕하는게 잘못된걸 알지만
이정도로 해야 앞으로 두번다시는
연락 안할거같더라고
나는 솔직히 쫄렸거든
그리고 새벽쯤 나는 그 아줌마 생각은 아예
잊어버리고 집에서 야식먹으면서
웹툰 보고있었어
못나온다더니 새벽2시에 어디냐고 문자오더라 ㅡㅡ
결국 대충 입고 그 아즘마 태우고
싸구려 모텔에 갔지
그리고 여전히 재미없는 애무에
쫄깃함이라고는 전혀없는 ㅂㅈ...
내가 즐겨야하는데
전혀 즐길 요소가 없더라고
그렇게 정상위로 박아대다가
갑자기 무슨정신인지 모르겠는데
ㅂㅈ에 쑤시던 내 자지가 ㅂㅈ액으로
미끌미끌해진걸 느끼고는
ㅂㅈ에서 ㅈㅈ를 꺼내고는
바로 아줌마 ㅎㅈ에 넣었어
ㅂㅈ에 쑤시던 ㅈㅈ를 바로 ㅎㅈ에
밀어넣으니까
방심하고잇던 ㅎㅈ이 내 ㅈㅈ를
쑤욱 받아들이더라
그러면서 존나 무성의하게 내뱉던
아줌마의 입에선 허억 하는 소리와 함께
아픔의 신음소리가 쏟아졌고
아줌마의 두 손은 내 팔뚝을 꽉 잡기 시작했어
ㅎㅈ 쪼임은 확실히 대단했어
15분 넘게 ㅈ질해도 느낌이 없던 ㅈㅈ가
엄청난 압박감으로 내 ㅈㅈ를 쪼아주고
게다가 ㅎㅈ을 정복했다는 심리때문인지
ㅈㅈ에 느낌이 충만해지더라
그렇게 피스톤질 몇번하다보니
사정감이 생기길 시작했고
난 아줌마의 ㅎㅈ안에 싸버렸지
그리고 현타가 오고 혹시 똥찌꺼기가 묻지는 않았을까
걱정돼 바로 욕실에 가서 비누로 ㅈㅈ부터 깨끗이 씻었지
다행히 찌꺼기같은건 없었고
추후에 병에 걸리는 일도 없었어
아무튼 그렇게 ㅎㅈ을 박살내고나니까
다음부터는 절대 연락 안하겠다고 그러더니
진짜 연락이 없더라 ㅋㅋ
그 일이 있고나서 그 병원을 다시 가게됐어 ㅋㅋㅋ
성병은 아니고 사타구니 습진때문에 ㅠㅠ
그 아줌마는 여전히 병원에 있었고
나는 약 처방을 받고 나오기 전에
그 아줌마한테 진심으로 그때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지
아줌마는 괜찮다는 말을 했고
그렇게 그 아줌마와 다시 보는 일은 없게됐어
3번째 썰은 여기서 마무리할게
반응 괜찮으면
다음번에는 형들이 즐거워 할 만한 썰을 가지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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