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유부 섹파 만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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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이었어 20대 후반이었지
자주 만나서 노는 친한 친구가 너 ♡♡이 기억나냐고 그러더라
♡♡ 이는 20대 중반 내 친구 (윗줄에 말한 친구랑 다른 친구)
썸녀였는데 그때 친구들끼리 팬션 놀러갈때 첨봤었거든
놀러갔다오고나서 내 친구랑 관계 끝나고 다른남자 만나서
사고쳐서 결혼했다는 소식을 듣게됐구
암튼 그 여자애한테 오랜만에 연락왔는데 같이 보자는거야
나야 간만에 보고싶어서 콜했지
애낳은 유부였어도 여전히 똥꼬발랄한 성격에
마른체형은 여전하더라구 ㅋㅋ
술먹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사는 동네가
그 여자애 친정 그 근처라는거야
그래서 다음에 커피 한잔하자고 그랬지
그러면서 동네 근처에서 몇번 보다가
얘가 애기델꼬 친정왔다고 오늘 밤에 술한잔 하자 그러더라
그래서 만나서 근처 술집에서 술한잔했지
내가 성격이 여자한테 좀 까칠해
까칠하다기 보다는 여자친구 아닌 여자한테
내가 굳이 자상할 필요는 없어서 남자 대하듯이 여자
대했거든 그래서 여자들 입장에서는 내가 되게 까칠하대
암튼 그 여자애도 나한테 뭐라 그러더라
나도 엄마이기 전에 여잔데 사랑받고싶다 그러더라
집에 가면 남편은 더이상 예전처럼 예뻐해주지 않는데
너까지 이럴래 그러면서 넋두리를 하길래
내가 우스갯소리로 너 내가 맘먹고 예뻐해주면 너 나한테
반해서 안된다 그랬거든
반해도 좋으니까 예뻐해달래 ㅋㅋㅋ 사랑받는 느낌 간만에
받고싶다고ㅋㅋ
그래서 나도 여자친구 대하듯이 예뻐해줬지
내가 여자친구한테는 진짜 애교도 많이하고 애정표현
다른 남자들보다 좀 더 심하거든
그러다가 2차로 노래방을 가게됐지
노래방에서도 노래 부르다 맥주한잔 하고 얘기하다가
내가 그 여자애 볼을 두손으로 잡고
너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다 유부녀가 이렇게 예쁘면
반칙이다 이런 소릴 계속 해줬지
몇번씩 머리 쓰다듬어주고 볼 쓰다듬어주고 그러다가
갑자기 얘기 내가 그렇게 예뻐? 이렇게 묻더라
그러더니 내 머리를 잡고 지가 먼저 입술 줄줄 빨더라고ㅋㅋ
나도 술먹었겠다 이성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혀를 주거니
받거니 시작했지 ㅋㅋㅋ
그러다가 ㄱㅅ을 만졌는데 납작한 가슴애 출산 하고나서였는지 ㅇㄷ가 처녀들보다 크더라 ㅋ
ㅇㄷ가 딱딱해지면서 걔는 내 ㅈㅈ를 바지 밖으로 만지기 시작했고 나는 그 여자애 치마속으로 손 넣어서 팬티위를 만지기 시작했지
팬티 겉 부분이 살짝 ...진짜 아주 살짝 촉촉하더라구
그래서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으로 ㅂㅈ 입구쪽을 만졌는데 이미 젖었더라
그래서 ㅂㅈ 입구 사이를 손가락으로 훑어주다가 집어넣었지
이미 그 여자애도 흥분해서 ㅂㅈ 안이 축축하고 뜨겁더라고
그 다음은 나중에 쓸게 글이 너무 길어서 지루할거같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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