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어린여친과의 ㅅㅅ(적나라함주의)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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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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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첫경험이 문제가 아니라 진심 내가 속궁합 100년묵은 속 뚫릴 수준
나보다 두살 어린 엇비슷한 처자가 나더러 속궁합 맞다할 땐 내가 그런가?하고 심드렁했었는데 공주님은 여자쪽은 힘들어해도 내가 정말 황홀경
본인이 학창시절부터 키가 있는 편이라 손도 안짧고 안작은데 중삐리 때 동네 13살애랑 서로 좋아서 애무할 때 중지손가락도 어느정도 잘 들어가더니만 이 공주님은 애무해도 손가락 한마디도 거의 안들어감 힘들어함
당연히 보빨신공으로 보내주고 애무해놓고도 삽입하면 앞부분만 깔짝깔짝거려서 최소 일고여덟번 해야 겨우 앞부분만 밀어넣음
그러다 내 남성이 1/4 정도 드간뒤부터 이번엔 열번은 반복해서 좀씩 밀어들어가면 안에 한창 아직 오무라져 진공상태로 있던 처녀지가 내 남성 모양 그대로 완전 흡착되어서 밀려나며 길이 트이기 시작함
이때까지 가장 버거워함
침대이불이나 탁자 손에 비틀어쥐고 버티려 끄응끄응 허억허억대며 애씀
그러고 1/3 가까이 들어가면서부턴 속에서 스며나오기 시작하던 애액이 얕은 피스톤질에 점점 묻어나옴과 함께 그 뒤로 네다섯 번 정도 더 반복하면 갑자기 그때까지 탱탱히 오므려져 수축해있던 질내부 끝까지 일시에 남성이 밀어넣어지면서 그 모양 그대로 한군데 빈틈없이 100% 흡착돼 감싸이며 삽입완료됨
질내부는 극도로 수축된 상태라 자꾸 페니스를 안받아들이고 밀어내지만 그러면서 또 내부가 진공상태라 삽입하면 더 수축되면서 쑥 빨아들이는 질운동과 진공상태 간의 시너지효과가 엄청남
그러면서 공주님은 밀려들어온 남성에 깜짝 놀라 숨이 턱차며 신음이 토해내듯이 헉 뱉어지고 여성 아랫도리가 한껏 긴장하면서 항문이 수축하며 엉덩이가 자동으로 들썩 올려짐
이때부턴 밭에 쑤욱 긴 무뽑듯 남성 빼면서 속에 애액을 밖으로 운반해주며 질 바깥까지 옮겨서 뭍혀주기를 세네번 반복하고 완전히 젖으면 내내 오므려져있기만 하던 질내부도 차츰 율동이 생기고 탄력이 붙기 시작해 리드미컬하게 피스톤질 시작함
본인은 콘돔 같은 거 안키워서 늘 칼같은 질외사정신공으로 피임대법 연마해왔는데 공주님은 정말 하다보면 사정 타이밍 맞추기 진짜 힘듦
딴 게 아니라 알면서도 빼기가 싫을 정도임
애액도 농익은 처자들의 진득함 미끈함과 달리 농담아니고 정말 윤기나고 맑음. 청량한 향이 남
특히 신음은 알거 다 아는 처자들의 인위성과 달리 너무너무 순수하고 코소리와 입으로 있는 그대로 운동이 어떤가에 따라 다 표현이 되서 하는 남자가 재미가 넘침
소리가 다 각양각색 달라짐
삽입시의 그 놀라는 듯한 그 신음은 오로지 그때 처녀만이 가진 순수한 남성에의 당황 그 자체임
그리고 세상에 나만 앎
해달라는대로 다 해줌 하라는대로 다 함 ㅎㅈ빼고
ㅎㅈ은 같이 샤워할 때 비누거품 이빠이 뭍혀서 뒤에서 씻겨주는 척하고 넣어봤는데 상상초월할정도로 타이트하고 뜨거워서 정말 끝이었음
근데 기겁하면서 금방 빼서 운동은 못하고 사정사정 부탁해도 그것만은 끝까지 거부함
후배위할 땐 아파하고 자세 불편해함
여성상위로 개구리자세 방아찟기 가르쳐줘서 시키면 잘하다가 또 낯설고 아파해서 금방 내려옴
처음으로 펠라치오 시킬 때 오뎅 물듯이 하길래 맨날 첨하던 애들 가르쳐 줄 때처럼 스크류바 물고 빨때처럼 이빨 안대고 입술이랑 혀랑 입안으로만 하는 거라 얘기해주니 한 번만에 이해하고 그때부턴 알아서 잘해줌
처음 입싸해줄 때 왜 하다가 입으로 또 하지하며 아리송하는 모습이었다가 갑자기 나온 사정에 너무나 깜짝 놀라고 당황해서 몸둘 바를 몰라하며서도 서방님 거라 또 입에서 함부러 빼지않고 다 나올 때까지 끝까지 물고있어주던 순진한 청초함은 정말 그 느낌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사랑스러웠음
다 나오자 마자 바로 싱크대로 직행하고 가글했지만
지도 첨이라 놀래고 좀 더러운 듯했지만 재밌었나봄
내가 그걸로 놀리니까 수줍은듯 웃음
오빠 꺼 어떤 느낌인가 물으면 딱딱한 젤리같다함
한번은 도중에 너무 감정이 격해져서 안에다 하고 싶다 애걸하니 당황하고 수줍어하면서 안에다 하면 임신하잖아하며 흐느끼듯 피스톤질에 맞춰 울리며 애원하는 모습은 내려다보면 그렇게 흥분될 수가 없음
여러 자세로 다 하지만 특히 의자에 앉혀서 하의만 벗기거나 치마일 땐 팬티만 벗긴 체로 양다리 혼자 부여잡아 벌리게 해서 앉혀서 하면 서로 사랑 나누는 게 아니라 그냥 자신이 대놓고 까지고 헤픈 여자처럼 막취급 받는 듯한지 그건 별로 기분 안좋아했음
그래도 늘 애무하기 시작하면 음부 겉에 살짝 입술이나 혀가 스치기만 해도 본능처럼 감기는 눈과 신음이 절로 새나오며 무장해제되면서 받아들임
어쩔 땐 애액이 많아 홍콩 가지만 낯선 체위나 무드가 무르익지 않았을 땐 당황스럽고 껄끄러운.지 애액이 충분치 않아 그래도 늘 참고 받아들이다가도 하는 도중에 들썩들썩거리면서 부푼 남성의 운동과 압박을 참지 못하고 고갤 수그리며 아..아파..하고 혼자 신음 내뱉곤 하는데 달래듯 고개 돌린 볼에 키스해주면 부끄러워하면서 잘 참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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