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먹다 만난 처자와 원나잇하고 성병 걸린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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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땜 답답해서 아주 죽겠네.
눈팅만 하다가 이번 기회에 그간 끄적 거려온거 정리해서 올려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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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취준생 시절 썰이야. 불금이라 친구랑 동네 삼겹살집에 갔는데 딱 봐도 회사원으로 보이는 쌍콤한 20대 처자 둘이 와서 삼겹살 구워서 소주 까고 있더라고. 나는 마침 원서 몇 군데 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친구랑 둘이서 술 마시러 갔었거든. 까이면 어때 하는 맘으로 합석하자 그러니까 순순히 응하더라고. 자기들은 회사 동료라 그러고.
소주 더 마시면서 이빨 깠는데 금방 친해졌어. 우리 보다 한 살 어려서 나이도 맞고. 처자 둘 중에 한 친구가 맘에 들더라고. 얼굴은 ㅍㅌㅊ였는데 긴 생머리에 서글서글하고 키가 엄청 컸어. 배구선수 같아, 180가까이 되겠더라고. 슬랜더 스타일. 무슨 공공기관 인턴이라 그러면서 부심이 대단했는데, 곧 정규직 전환이 될거라나 뭐라나.
취준생인 나로서는 좀 꿀렸지. 그런데 술이 완전 오르고 나서부터는 걔가 나한테 계속 앵기더라고. 옆에 앉아서 은근슬쩍 스킨십도 하고. 얘가 왜 이러나 싶기도 하면서 기분은 좋았어. 나? 키는 186이지만 얼굴은 빻은 곰돌이.
삼겹살집에서 1차 하고 노래방가서 놀았어. 거기서도 맥주도 몇 캔 더 마셨고. 키 큰 인턴은 노래는 못하는데 분위기 맞춰주면서 잘 놀더라구. 내가 오ㅍ스룩을 겁나 좋아 해. 키 큰 인턴은 무릎 위로 조금 올라간 딱붙는 스커트를 입었는데 허리랑 엉덩이 라인이 꼴릿했지.
노래방에서 술도 제법 취했고 마침 키 큰 인턴 자취방이 우리 집 방향과 같아서 데려다 주게 되었어. 걸어가면서 얘기를 하는데 자기는 큰 키가 너무 싫다는 거야. 키 때문에 힐도 못 신고, 무엇보다 남자 친구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 순간 그래서 얘가 나한테 앵기는구나 싶더라. 일단 자기보다 키 큰 남자는 일단 찍고 보자는ㅎㅎㅎ
얘가 사는 원룸 앞에 다와서 빠빠이 하고 가려는데 얘가 머뭇머뭇 하는거야. 이거 뭐지 하는데, 대뜸 “오빠, 해장 라면 먹고 갈래?”하는거야. 순간 귀를 의심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그러자고 했지. 원룸에 들어 갔는데, 나한테 누나가 있어서 여자 방이 드러운건 알았지만 상상 그 이상이더라. ㅋㅋㅋ 이거 뭐 앉을 공간도 안 보여.
그런데 더 당황스러웠던 건 얘가 문을 닫자마자 바로 헤드락을 걸고 ㅋㅅ를 하는거야. 라면? 그게 뭐야? ㅋㅋ 보통 여자애들은 자기 방이 더러우면 손님을 안 부르지 않아? 어지간히 남자가 궁했구나 싶었어.
한참을 서서 물고 빨다가 침대에 누웠지. 취준 생활 시작하면서 여친과도 헤어지고 굶주려 있던 차에 이게 왠 떡이냐 싶어서 열심히 결투 신청에 응했어. 벗겨 놓고 보니 ㅅㄱ는 아담한 A컵, 골반이 좁고 떡대가 좋으니까 남자같이 보여서 흠칫 했었는데 여기저기 핥았더니 반응이 격하게 오더라고. 운동을 하는지 근육의 단단한 느낌이 좋았어. 핑두는 아니었는데 살짝 빨았는데도 단단하게 발기 되어서 한참을 혀로 튕기면서 가지고 놀았네.
아수라장(?) 속에서 서로를 내려 놓은 격한 ㅇㅁ를 하며 서서히 내 ㅈㅈ는 풀발기가 되어갔지. ㅋㅅ하다가 귓볼을 살짝 깨물었는데, 귀가 ㅅㄱㄷ였나봐. 몸을 부르르 떨면서 겁나 좋아하더라고. 정성 들여서 귀를 핥아줬지.
검정색 팬티를 입고 있어서 물이 젖은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슬쩍 만져보니 흥건하더라고. 축축한 걸 홀랑 벗겨버리고 삽입 준비 완료. 손가락으로 ㅂㅈ를 ㅇㅁ해 주니까 얕은 신음을 내더라.
ㅂㅃ도 했는데 ㅂㅈㅇ 냄새가 전혀 안나더라구. 정말 꿀빠는 개처럼 ㅂㅈ구멍을 핥았지. 혀끝으로 클리를 살살 더듬어 주니까 허리를 꺾으면서 뒤집어 지더라. 순간 약간의 이성이 돌아와서 ㅋㄷ이 있냐고 물었어. 그랬더니 눈을 반쯤 감은채로 ㅈㅆ해도 괜찮다고 그냥 하라는거야. 땡큐기는 하지만서도 좀 찝찝했어.
ㅍㅍㅅㅅ! 얘는 마치 모든 장르의 포르노를 섭렵한 듯하더라(다음날 지가 야동을 많이 봤다고 실토함ㅋㅋ). 남자가 뭘 좋아 하는지를 알아. 휴지끈 길다고 자부하는 내가 감당하기에도 좀 과하다 싶더라구. 조금 조르기만 하면 수갑이랑 채찍들고 나올 기세랄까. 후장도 얼마든지 대줄 것 같구. ㅎㅎㅎ 전남친한테 조련을 잘 받았다 싶었어.
정상위에서 다리를 좍 벌려서 잡고 힘차게 박아 재꼈는데 다리가 늘씬해서 그런지 비쥬얼이 먹어주더라. 무슨 슈퍼모델하고 하는 줄. ㅈㅆ도 당연히 하고 6/9며 후배도 위하고 그외 온갖 체위와 ㅇㅁ를 시도했네. 둘 다 술에 꼴아서 정말 아무 부끄럼 없이 두 마리 동물로 뒹굴었다. 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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