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썰 (2편)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미안해 친구들 생각나서 딸 치다 잠들다 이제 일끝나서
마저 쓸께 ㅎㅎ다시한번 미안해
암튼 그 노래시간 끝나고 도망칠생각이었거든
분위기도 좀 파토 난 거 같고
시간이 다되어서 유부녀 계산 하는동안 내려와서 바로
택시잡으려고 서있으니깐 유부녀가 계산하고 와서 뒤에서
안아주더라(생각보다 뒤에서 안기니깐 좋더라)
다 안기고 뒤돌아보니깐 기습 뽀뽀 바로 날리더라
거기에 또 흥분되서 ㅋㅋㅋ노래방 간판에 밀쳐놓고
키스 하니깐 한~5초? 정도 받아주다 팅기더라
속으로 개XX년 지 꼴리는 대로 행동하네 하면서
빡 돌더라 무슨 자신감인지 몰라도 그냥 손목잡고
M텔 강제로 끌고갔다... 미친놈이었지 그땐
가다가 튕길때마다 입술 들이박고 막 흥분한척했다
한 5분이면 가는길은 20분만에 갔다...
떨리는 마음으로 키받고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목을
감싸더니 폭풍키스 갈기더라 난 신나고
흥분되서 손이 여기저기 막 다 쓰다듬고
난리가 났지 한참 분위기 오르는데 갑자기
또 스윽 내려가더라 그러더니 바지내리고
팬티 내리고 그자리에서 신나게 츄르릅 빨빨
하는데 와<☆★£☆☆ 다리풀릴뻔했다
남자의 본능이 하늘을 찌르더라 바로 잡아서 침대
먼저 눕고 계속 빨~빨 하게 시켰더니 본격적으로
웃통까더니 야생마처렁 여기저기 스크류바 빨듯이
막 하는데 홍콩 왕복 5번을 찍으며 애간장
태우더라 사람이 흥분을 하면 이성의 끈을
놓는다는걸 처음 알았어
바로 들어서 거칠게 다뤄줬다.
애무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 좀 금방 끝나더라 그러고
1차전이 끝났다
(3부는 제가 꼴릴때 내일 안으로 올릴게요)
[클릭] 맛있는 애널용품!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