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형한테 따먹힌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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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대 여대생이고 제목그대로 남친형이랑 잔 썰이야
내 남친은 휴학생이고 자취중이야 난 가끔 자취방에 놀러가는데 그날은 남친의 친형도 내 남친집에 놀러왔었어 (남친과 남친 친형은 다른 학교라서 다른 곳에서 자취함)
셋이 자주 게임도하고 나이대가 비슷해서 서로 친했지
그런데 그 날 밤 같이 맥주 한 잔에 치킨을 먹기로했어
남친 형과 술은 처음이었지만 내 남친도있고 셋이서 먹는거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했지
내가 술이 좀 약해서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취기가 올라오더라
그래서 나는 좀 헤롱헤롱 했을때 그만 먹었고 남친이랑 형은 좀 더 먹다가 이내 치맥 자리가 끝났어
남친 자취방이 미니투룸? 이런 느낌이라서 거실이랑 부엌이 붙어있고 작은 방이 따로 있어 거기가 침실이야
남친이랑 형이 먹은 음식 치우려고 부엌에 있을 때 나는 침실로 가서 옷을 갈아입으려고했지
바지 벗으려고하는데 갑자기 문이열리길래 당황해서 보니까 남친의 형이었어
다행히 바지를 다 벗기전이었지만 팬티정도는 살짝 보였을거야
남친의 형도 좀 당황했는지 아무말안하고 그냥 방문을 닫더라고
나는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그냥 마저 옷 갈아입고 나갔지
남친 옷을 빌려입어서 티는 나한테 좀 컸고 트레이닝 반바지를 대충 입었어
그리고 남친이 이제 슬슬 자자고 해서 잤지
근데 내가 술먹고 자면 몸부림이 좀 심해 그래서 남친이랑 형이 거실에서, 나는 방안의 남친침대에서 따로 자기로했지
남친은 술먹으면 코골이가 심해서 나도 잘 됐다 싶었어
그러고 한 1시간동안 취기 있는 상태로 웹툰 잠시 보고 유튜브보다가 폰을 끄고 잠이 들려는데 방문이 열렸어
근데 거실쪽에서 코고는 소리는 들리는거야
그럼 내 남친은 자고있다는 소리잖아
남친 형아가 뭘 놔두고 나갔나 싶었고 나는 괜히 어색해지기 싫어서 자는척했어 그런데...
그런데 남친 형이 문을닫고 내가 누워있는 침대쪽으로 살금살금 오는 거 같은거야
방이 좁아서 눈을 감고 있었지만 그 숨소리랑 인기척이 느껴지더라고.. 나는 정말 꿈인 줄 알았어
여튼 내가 그때 옆으로 누워있었는데 남친 형이 결국 내 엉덩이 위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더라고.. 난 어떻게 해야될 지도 모르겠고 그냥 가만히있었어
그렇게 몇번 쓰다듬다가 이불을 살짝 치워서 이번엔 내 ㅂㅈ를 만지더라고 그때 내가 "으음..." 소리를 내며 살짝 움직였더니 손을 화들짝 때고 잠시 지켜보는? 것 같았어
근데 나도 진짜 미친ㄴ인게... 그 상황에서 조금씩 젖는거야..
눈은 감고있고 날 만지고 있는게 남친 형인거 같은데 나는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인거잖아......... 은근히 흥분되더라..
그렇게 몇분의 신경전 후에 남친 형이 내 어깨를 살짝 밀어서 나를 똑바로 눕히더라고 근데 내가 잘 때 노브라로 자거든 (보통 여자들 다 그럴거야) 당연히 나도 흥분했으니까 젖꼭ㅈ가 섰을것아니야..
남친 티셔츠 위로 당연히 다 보였겠지 그래도 우선 자는척을 했어
아니나다를까 남친형이 내 젖가슴을 살짝 움켜잡더라고 내 가슴이 좀 크고 말랑말랑하거든.. 그렇게 남친형한테 사정없이 주물러지는데 그땐 조금 부끄러웠어
그리고 부끄러움이 밀려옴과 동시에 "하응.." 하고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더라고 근데 그때 남친형이 작게 "아 이년 자면서 느끼네.." 라고 하더라 그리고는 남친형이 내 위로 올라왔어..
남친형이 내위로 올라왔을 때 남친형의 잦이가 내 봊이에 느껴졌어 팬티는 아에 완전히 축축하게 젖었었지
남친형이 내가 잠에서 깨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잦이를 비비더라고 내 남친 잦이보다 조금 큰것같았어
한 손으로는 내 가슴을 주물러대는데 나도 술김에 너무 달아오르더라..
결국 참던 신음을 뱉어내고말았어
"하응...윽...흣...." 그랬더니 남친형이 아무렇지도않게 "민영아 깼어?" 하더라고 내 위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말이야
여기서부터는 기억나는대로 나랑 형의 대화와 행위 묘사로 글을 쓸게
나 - 오빠, 오빠 너무 취했나봐요...... 그만하세요...
형 - 아니.. 너 아까 치킨 먹을 때부터 나 웃으면서 허벅지 쳤잖아.. 섻스어필 아니었어?
나 - 하......진짜..아니에요...
형 - 이미 젖어놓고 이 년이 뭐라는거야..ㅋㅋ
나 - 오빠 하... 흣.. 저 남친 얼굴 못봐요.. 내려와주세요........
형 - 그런 년이 신음은ㅋㅋㅋ
남친 형은 내가 신음소리를 내며 내려가달라고 부탁하는게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그대로 내 바지를 벗기고 봊이구멍에 손가락을 넣었어 나는 아무 반항도 못하고 작게 신음소리를 내 뱉었지
남친 형이 손가락을 움직이는 동작에 맞춰서 신음소리를 냈어
형이라고 경험이 좀 더 많은걸까? 남친과는 테크닉이 다르더라
형 - ㅋㅋㅋ 너도 즐기네? 니년 젖가슴 진짜 먹음직스러웠는데 내 동생한테만 대줄거냐? 나도 좀 먹자 ㅎㅎ
그리고 내 티셔츠를 확 위로 재껴서 가슴을 사정없이 빨아댔어
남친형의 혀놀림과 움켜잡는 테크닉은 가슴애무만으로 나를 절정에 달하뻔하게만들더라
내가 입던 바지와 팬티는 내 발목에 걸쳐져있고 티셔츠는 재껴져서남친형에게 가슴을 보이며 옆 거실에서 자는 남친을 두고 남친 형앞에서 신음소리를 내다니... 이 상황이 말도안되는것을 알지만 너무 흥분되더라..
나도 모르게 남친형의 목을 팔로 감싸안고말았어
그렇게 내 봊이에 생잦이를 비비던 남친 형이 침대옆 서랍에 있던 콘돔을 깠지
남친형이 콘돔을 쓰고 내 양 무릎을 잡은 후 내 다리를 벌렸어
창문을 통해 달빛이 들어오는 밤이었어
형 - ㅋㅋ 민영아 너 봊이 이쁘다...
나 - 오빠.. 빨리 넣어주세요.....
나는 남친과 다르게 나를 거칠게 다루며 야한 단어를 섞어쓰는 남친 형에게 흥분해버렸어
어느새 내 봊이는 뻐끔거리며 남친형의 잦이를 물고싶어했지
남친형의 귀두가 내 봊이를 문지르고 이내 들어왔어
확실히 남친보다 잦이가 컸어 넣는 순간 알 수 있었지
나 - 오빠.. 너무 커....
형 - 아.. 개쪼이네 ㅅㅂ... 아무 잦이나 막 먹네? ㅋㅋㅋㅋ 어때? 형철이(남친이름)보다 내가크지? ㅋㅋ
나 - 오빠 마구 쑤셔주세요 빨리....하..
남친 형은 허리를 마구 흔들며 나에게 박아댔고 나도 그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돌려대기 시작했어
남친형이 사정감이 들었는지 체위를 바꾸기위해 내 허리를 잡고 날 옆으로 돌리더라고
그렇게 또 나는 옆으로 다리를 벌린채 형에게 마구 박혀댔어
가슴이 마구잡이로 흔들렸고 남친형은 그게 흥분 되었는지 더 쎄게박더라
몇 분정도 더 그렇게 박히고 뒷치기 자세로 바꿨어
남친 형앞에서 봊이를 훤하게 드러내고 엎드린채로 잦이를 기다리다니.. 그런데 남친형이 갑자기 안넣어주는거야 난 순간 당황해서 잦이를 찾아댔지
나 - 오빠.. 빨리.. 빨리넣어줘...빨리..!
형 - ㅋㅋㅋ꼴렸네 이년 너 아까까지는 내려가라며ㅋㅋㅋ
나 - 빨리.. 남친깨기전에 빨리 쑤셔줘.......
형 - 이년 개걸레였네ㅋㅋㅋ 형철이(남친이름)한테 말해야겠다
나 - 아 장난치지마 진짜.. 빨리 넣어줘 얼른
형 - 봊이 졸라 벌렁거리네ㅋㅋㅋ 그럼 담에도 대줄거지?
나 - 시키는 거 뭐든지 다할게 빨리!! 하읏..
내가 아무거나 다 하겠다고 울부짖고 나서야 비로서 남친형은 잦이를 넣어줬어 나는 절정에 달해서 팔이 허리 힘을 버티지못하고 자꾸 앞으로 고꾸라졌어
아에 얼굴을 침대에 대고 박히는대로 몸을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냈지 남친형이 몇 번씩 내 엉덩이를 때리고 갑자기 잦이의 움직임이 빨라졌어
그리고 부들거리더니 내 위로털썩 쓰러지더라
나도 같이 쓰러졌어
형 - 씹년이 졸라맛있네..ㅋㅋ
나 - 오빠이거 비밀이에요.. 알죠..? 오빠도 좋을거없잖아..
형 - 너 아까 뭐든지 다 한다고 했지? 뒷치기하기전에
나 - 아.....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남친형은 대충 옷을 추스리고 방을 나갔어
그리고 나도 봊이를 닦고 다시 이불을 덮고 누웠어 그리고 다음날 아침이 밝아왔지
남친형은 학교때문에 일찍 나갔고 나는 남친 이랑 어떻게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르는채 하루를 보냈어
섻스는 못하겠더라 그래서 안했어.. 그리고 저녁에 남친이 데려다 줘서 난 내 집에 돌아왔는데 밤에 남친형아한테 카톡이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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