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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할때 취한 손님 만지다 걸려 대따ㄹ 해준 썰~

냥냥이 0 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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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0대 초반 아줌마야 

집안형편이 그냥 꼬리꼬리해 남편하고 이혼도 한 상태였고

다행이 애는 없어서 서로 보기 좋게 이혼하고나니 정말 당장 먹고사는게 문제가 되더라

홀 써빙도 하고 커피숖 알바도 하고 이것 저것 하는데도 나가는게 많으니 허덕일때 그쯤 일이야

정말 노래방 도우미 같은 유혹도 많았지만 그런건 눈길 안주고 정말 열심히 일했어

그 일중에 대리운전도 있었는데

여자가 대리운전 하는건 정말 쉬운건아니야

개 진상들 갑나 많거든 다들 취한 인간들만 상대 하니 이만저만이 아니였지

난 호텔과 룸싸롱이 붙어있는 곳에서 일했어 

손님이 단골도 많고 또 같은 지역구 손님들이 대부분이라 돌아오기도 쉬워서 아는분 소개로

일했어 

같이 일하는 기사분들은 7명 정도 였는데 다들 착하신분들 이지

남들한테 큰소리 못내는 그러분들  그래서 돈들은 못버시는건지  ,,,

 

암튼 어느날은 무전으로 차넘버 불러주며 대기 하라는 무전이 와서 내콜 차래라 차량번호 확인하고

주차장에서 차를이동 시켜서 정문에 대기 중이였는데 한참을 기다리니 완전 꽐라된 20대후반 남자가 웨이터들 도움으로 뒷좌석에 태웠는데

손님은 꽐라되서 말도 못하는 상태고 웨이터가 @@동으로 동사무서 근처가서 깨우라 하더라고

그렇게 출발을 했어  역시나.. 뒷자석에서 남자가 내 어깨를 툭툭 치면서 " 저기 저 토할것 같아요~~"

얼른 도로옆으로 정차를 시키니 남자는 후다닥 달려나가 @@@@ 정신없이 안주확인을 하더라고

그렇게 10분은 가로수 붙잡고 통성명을 하더니 차로 왔는데 뒷자리가 아닌 조수석에 타는거야

그러더니 좀 누워서 갈께요~ 하더니 픽! 의자 뒤로하더니 바로콜아 떨어지더라고

그렇게 달려서 말해준 동사무소를 거이 다가갈때쯔음 "손님~" 하면서 불렀더니 대답이 없더라고

대답은 커녕 코만 엄청 골고 있었어

 

다시 " 손님~~~" 하고 크게 불러도  역시나  코만 ..

옆구리 콕콕 찔러도 꼼짝을 안하더라고

한손은 운전중이니 오른손으로 남자 허벅지를 흔들었어 정말 달리 흔들때가 없자나.. 상체를 흔들려면 고개를 돌려바야 하니..

암튼 허벅지를 흔드는데.. 오 정말 딴딴 하데..

딴딴한 허벅지 정말 오랜만이다~~~ 하는생각이 순간 들더라.. 

그생각 하는중에 방지턱을 못본거지. 

털컥!

왼손은 핸들잡고 오른손은 남자 허벅지 흔드는데 방지턱에 남자 엉덩이가 들썩! 하더니

내 오른손에 슬쩍 닿은거지.

난 정말 깜짝 놀라서 얼른 " 죄송합니다~" 했는데...

크~~~~~엉~~

휴~~ 정말 심장이 난리가 나더라고

근데 짜릿 한거 있지? 먼가 기분도 은근 꼬릿 하고

"손님~~" 하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슬쩍 더 내려갔는데 역시나 코골이로 대답을 하더라 

혹시나 깰까바 쌔게 흔들지도 않았지만 ㅋㅋ

그렇게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조용~~~ 하게 

"손님~~~~" 손니~~ㅁ"

난 손을 흔드는게 아니고 쓰답쓰답하며 말벅지 같은 그사람을 느끼고 있었어

정말 머 훔치는 그런 기분~?

허벅지 살살 만지니까 꼬쮸가 반응을 하더라!

바지가 슬슬 조금씩 올라 오는거야 ㅋㅋㅋ 정말 귀여웠어

손가락으로 톡톡 쳤더니 대답을 하듯이 움찔 움찔 하더라

그전까진 터질듯이 쿵쾅거리던 심장이 꼬물거리며 일어나는 꾜~ 녀석을 보니 이내 진정이 되더라고

차는 동사무소 앞에 도착해서 동사무소 주차장에 주차를 시키니 주변은 정말 조용하고 차도 몇대 없었어

깨우긴 해야하는데 깨우긴 싫고 ㅋㅋ 

그기분 알지!?

살살 주므르듯이 녀석을 쓰담쓰담 하며 불렀어 쥐죽은듯한 목소리로

"소~ㄴ 니~~ㅁ"

바지 지퍼부분을 쓰담쓰담 하면서 한손으로 내 ㅈㄱㅈ를 만지니 정말 기분 이상하더라

연애 할때 생각도 나고 ㅋㅋ

나도 슬슬 흥분을 하니까 멀 더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더라구 

그냥 그렇게 깨울려니 서운 하기도 하고 남자 품이 그립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잠깐 남자 배에 얼굴 대고 기대 있었어

예전 연애 할때 한강이나 공원에 주차 해놓고 남친이랑 그렇게 기대서 놀던 생각이 들어

잠깐 기대서 숨소리 듣고 ㄲㅊ 쓰담쓰담 하고 있는데..

한 10분? 5분?

가만 보니 코 고는 소리가 안들리는 거야.

순간 놀라서 몸을 일으켰더니. 그남자가 눈을뜨고 날 보고있더라고

정말 놀랐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을싹싹 빌며 죄송하다 하니 이내 내꼴이 비참하더라.. 그러다 눈물이 나더라. 

울면서 빌었어 미안합니다

손님 깨우다가 연애 하던 생각나서 잠깐 기댄거라고  

손님을 한시간 깨웠다고 주저리 주저리 하니

남자가 술이 다깻는지 "괜찮아요"

그소리에 더 눈물이 나더니 소리까지 나면서 울게됐어

엉~~~~엉~~

남자는  내어깨를 토닥이면서 "울지마요"

그렇게 어깨 잡고 토닥토닥하다보니 남자가 눈물을 닦아 주더니 뽀뽀를 하더라!

그냥 키스 아니고 쪽! 있찌?

쪽 하더니 나도 벙쩌서 있으니 그러고 한두번 쪽! 쪽! 하더니 훅!~ 키스가 들어 오더라고

저항도 못하고... 아니 저항 안했어. 그냥 좋더라!

가만이 있다가 나도 혀를 움직이니 더 강하게 키스 하더라고

그러고 한손으로 내손을 잡더니 자기 바지위에 올려 놓는거야

아까보다 훠~~~ㄹ씬 커졌었어 

아깐 귀엽더니  ㅠㅠ

무섭더라고

올려주니 머 미안한 마음도 있고 해서 뿌리치지 못하고 그냥 만져줬어

슬슬~~~ 오르락 내리락

꼬집꼬집 할땐 아팟는지 엉덩이도 움찔움찔 하더라

지퍼 열고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니 키스하는 입에서 뜨거운 입김이 허~~~ 하고 나왔어

 

또 그소리를 들으니까 먼가 더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키스를 멈추고 ㄲㅊ쪽으로 입을 가져 가니까 

슬쩍 눕더라

간만에 맛보는 고넘을 정말 맛나게 빨았어

땀과 바지에서 풍기는 섬유유연제 향기가 지금도 기억나

누워서 있더니 한쪽손으로  더듬더듬하며 옆구리를 파고 들어오는데. 

난  ㄱㅅ이 작아.. ㅠ ㅜ  근데 ㅇㄷ는 또 커~

그래서 못만지게 막았어.. 

그랬더니 그손을 머리를 잡더니 천천히 쓰담쓰담 해주더니....스탑! 손이 먼추더니 허~~~!

ㅅㅈ을했어  말도 안하고 그냥

누워있으니 바로빼면 바지에 묻을것같아 한참을 나오는 ㅈㅇ을 다 받아주니

"죄송해요~ " 정말 애인이 해주는 기분이 들어서 말 못했어요"

 

애인은 입에다 해주게 했었는지 암튼

몸을 일으키고 주유소 휴지를 찾아 주더니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이상을 기대 했었는데 아쉽더라.

정리 하고 둘다 차를 내려 걸어나왔어

택시 타는곳까지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

 

 

 

끝~!

 

녀석이랑은 지금도 만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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