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가서 외국인이랑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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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절대알수없는 일ㅋ
결혼하고 베트남 신혼여행가서 있었던일
맛있는거먹고 마사지도받고 정말 좋았음
마지막날 신랑이랑 마사지받으러가려고했는데 지혼자 흥분해서 ㅅㅅ 하고 힘들었는지 자는거야 나는 아직 흥분되있는데ㅡㅡ
암튼 1일 1마사지받는게 내 작은 목표였거든
그래서 신랑두고 나혼자 마사지받으러감
부부마사지예약했었던거라 방에 나혼자들어감
남자마사지사 들어오더라
방에 모르는남자와 단둘이..뭔가 기분이묘했어
암튼 업드려서 마사지시작~
근데 오일바르고 허리쪽으로손갔을때 ㅅㅅ하다가와서그런지 금방 흥분해서 물이나오는게 느껴지는거지
펜티젖었을꺼라는생각이들었어
아로마 마사지라 수건도없는데 어쩌지하고있는데 점점 엉덩 허벅지가는데 너무흥분되는거야 일단 참았어
뒤마사지끝나고 돌아누우리고 신호를줘서 똑바로 누웠어
펜티는 이미... 젖어있는걸 봤을꺼라는 생각에 부끄러우면서도 묘하게 흥분됬어
어께하고 가슴마사지하고 배 허벅지 하.. 기절하는줄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어 너무 부끄럽더라
내 배위에 앉아서 어깨다시하는데 살짝눈뜨고 보니 마사지사꺼 서있는게 바지위로 보이더라ㅋㅋ
그거보는순간 막 하고싶다라..
그래서 손을뻣어서 마사지사 ㅈㅈ 터치함 흠짓놀라더니 아이컨택
손이 가슴으로내려가서 애무로바뀌었어
나도 ㅈㅈ 바지위로 쓰담쓰담
조금있으니 가슴에서 손때고 입으로 내가슴 애무하는데 막 혀로 입으로쪽쪽
순식간에 내 펜티벗기더니 다시 가슴애무
나도 흥분해서 마사지사 바지벗기는데 노펜티ㅋㅋㅋ
내가 바지벗기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내다리벌리고 삽입♥
시작부터 ㅍㅍㅅㅅ 촉촉촉소리나서 민망했지만 너우좋았어
계속하다가 움직임멈추고 마사지사가 침대 내려가면서 내다리 만침대 아래로 내림 그리고는 엎드린자세 만들고 다시 뒤로 ㅍㅍㅅㅅ 진짜 기술좋아♥
한참하다보니 급 빨라지면서 으으 거라거야
사정하려고하길래 "인인"이랬음
어차피 애기늦게가질꺼라 피임약계속먹고있었던상황이라ㅋ
조금 있으니 따뜻해지는느낌
한참싸더라ㅋㅋㅋ
다하고나니 더 부끄럽더라ㅋㅋ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마무리하고 숙소갔는데
신랑은 여전히 자고있었어ㅋㅋㅋ
고마워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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