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받다가 강간당한 썰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아는 형님이랑 등산하고 내려오는길에
정통 태국 마사지 있길래 서로 몸좀 풀겸 들어갔음 ㅇㅇ
그래서 스포츠 마사지 둘다 2시간으로 끊으니까
찜질복같은 옷 주면서 일단 갈아입으라는거임 ㅇㅇ
갈아입고 방에서 누워있으니까(형님이랑은 다른방씀)
20대 후반같아 보이는 마사지사가 들어오데? ㅇㅇㅇ
그래서 한 한시간정도 엎드려 마사지 시원하게 받는데
이게 고개가 좀 불편하더라고 ㅇㅇㅇ
그래서 베개 좀 빼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알겠다면서 갑자기 마사지사가 옷을 벗더라? ㄷㄷ
그리고는 내 옷도 벗기려하길래
어이없어서 뭐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원래 마사지할 때는 이렇게 하는거라고 그러더라고 ㅇㅇ
그래서 나는 알몸으로 다시 엎드리고
마사지사는 속옷만 입고 다시 마사지하는데
몸을 앞으로 돌리라는거 ㄷㄷㄷ...
ㄹㅇ 그때 거스 개딱딱해져있었거든?
그거 보고 마사지사가 갑자기 내 위로 올라타는거 ;;;;;;
올라타서 막 내 고추 만지고 찌찌 혀로 빨고 그러는데
이거 이러다 섹스각 나올거같아서 넘 무서운거임 ㅇㅇ..
그래서 마사지사한테 나 성경험 없는 동정이라고 말하고
첫 성관계는 사랑하는 여자랑 하고싶다니깐
거짓말하지말래 너는 잘생겼고 여자친구가 없을 수 없다고
자기가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는거야 막 ㅡㅡ;;;
그래서 내가 그런거 아니라고 하니깐
막 갑자기 울더라? ㅇㅇㅇㅇ
그래서 걍 껴안아서 좀 달래주다가 2시간 지나서 나옴...
끝나고 형님이 자기는 40대 아주머니 들어왔다고
ㅈㄴ불평하길래 나도 40대 들어왔다고 걍 구라치고 술마시러갔음
[클릭] 맛있는 애널용품!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