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때 미성년 따먹은 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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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정도 된얘긴데 고3 날씨좋은 봄에서 여름넘어가는날정도
뭐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학교를 한 3일정도 안가도 되는날이있었다 (물론 선생들은 학교와서 자습하라그랬지만)
날씨도 좋고 성욕도 좋았기에 친구들이랑 경주로 1박2일 여행을 가기로 했지
나랑 친구놈 셋이 총 네명이서 계획했는데 계획단계에서 슬슬 여자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끼리 내린결론은 버디버디였는데 목표는 연상의 대학생누나였다
당시 친구4명중에 여친있는 애가 나랑 내친구 하나였는데 둘다 여친이 연하라 연상에대한 막연한 설렘도 있었고
원래그떄는 좀 능수능란(?)한 여대생누나의 리드를 기대하고 그러잖냐
여튼 버디버디를통해서 여자넷이랑 연결이 됐고 모든비용을 우리가 지불한다는 조건으로 경주 여행전날 다같이만나서 놀았지.
근데 전날엔 몰랐는데 여행당일 아침에 보니까 얘들이 너무 어려보이는거.. 분명히 20살이라고 햇는데
딱봐도 우리보다 어려보이는거..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사실 크게중요하진 않았던거같음ㅋㅋ)
낮에는 사진찍고 맛난거 먹고 놀다가 저녁에 술상이펴지기 시작하니까
슬슬 눈치게임이 시작 됐지.. 대충 파트너도 어느정도 정해졌는데
나는 당시파트너가 문근영삘나는 호피 글래머였다 딱봐도 글래머인..게다가 뽕빨도 아닌게 걸을때마다 굉장히 출렁거렸다
하지만 내가 진정원하는 파트너는 내 친구1의 파트너였는데 평범하게생겼는데 뭔가 색기가 좔좔흐르는..
탕웨이같은 느낌?? 말랏는데 몸매라그러나 여튼 비율이 되게좋았고 얼굴이 진짜 작았다.
여튼 술기운이 어느정도 오르고 신나게 놀다가, 거기 방이 총3개였는데 서로 사인보내면서 우리는 작전을 실행했지
한커플이 산책나간다그러고 나머지는 피곤하니까 자자고 하면서 각자방으로 들어갔는데 ㅅㅅ체력이 제일 좋을때라 그런지 진짜 미친듯이 오래했던가같다
여튼 그러다가 한커플빼고 3커플다시나와서 술먹으면서 노는데 나는 원래 잠이많아서 눈이 자꾸 스르르 감기는거야
그래서 아 안되겠다고 문근영한테 자러가자고 신호보내니까 들은체도 안하고 술쳐먹고 놀겠다네
피곤하기도 하고 만사가 다 귀찮아서 그냥 들어가서 자려는데 탕웨이가 자기 씻을거라고 나랑 같이일어나는게 아님??
갑자기 잠이 확깨면서 어떻게 얘를 먹을가 생각했찌 불과 한시간전에 친구랑 떡쳤는데 당시는 그건별로안중요했음..ㅋㅋ
그래서 내가 어떡하지어떡하지 하다가 걔가 씻고 나올떄 내가 잠깐 방으로 불렀음..
정색하면서 솔직히말해서 몇살이냐고 대학교 얘기해도 못알아듣는거 많고 스타일도 그렇고 우리보다 어려보인다면서
약간 강하게 지랄하니까 자꾸 아니라고 잡아떼다가 내가 폰줘보라고 친구한테 전화해본다고 하니까
사실대로 말하더군.. 우리보다 2살 어렸는데 친구4명중에 2명은 가출해서 잘데도없고해서 온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남친 있냐고 하니까 있다데? 그래서 근데 왜 내친구(나말고 여친있는애)랑 떡쳤냐고하니까 안쳤데ㅋㅋ
내친구놈도 순정파라서 하려다가 못하겠다그래서 그냥 둘이서 딱 뽀뽀까지만하고 방에있다가 나온거라데?
그럼 남랑 안해봤냐고 하니까 안해봤데 무서워서 못하겠데
그거 말하는데 아 존나 소녀스럽고 사랑스럽고 이쁜거야 그래서 그냥 키스했지
근데 생각보다 잠깐피하다가 잘받아주더라? 그래서 가슴만지다가 옷안으로 넣으니까 하지말라데
알았다고 그럼 브라위로 하겠다고하면서 계속했지
근데 내가 참기가 쉽나..ㅋㅋㅋ 약간 힘줘가면서 눕히고 계속키스하면서 몸구석구석만지려고하니까 거부는하는데
몸은 못참는거 같더라.. 하지말라고하는데 눈은 풀려있길래 윗옷벗기고 입으로빠는데 입으로만 계속
잠깐, 하지마, 이말만 반복하는거야 기회다싶어서
밑에 손집어 넣으려니가 벌떡일어나더니 옷입고 나갈려고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미안하다고 이제안그러겠다고 다시 잡고 침대로 눕히는데 그냥 바로 반바지랑 팬티랑 동시에 잡고 내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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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좋으면 계속올릴게 글재주가 없어서 반응은 시원찮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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