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전 직장 유부녀 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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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에 같은 직장에 다니던 여자임. 친해져서 누나누나 함.
2. 나이는 나보다 4살이 많음.
3. 피부가 하얗고 이쁘게 생겼고 결혼 함. 전부터 관심은 있었음.
전 직장을 그만두고 가끔씩 안부연락만 하다
우연한 기회로 한달전 전직장 모임을 하기로 하고 남자 2 여자 2 술자리에 앉았음.
친분이 있으니 편하게 술한잔했고 다들 얼큰하게 취하면서 이런저런 농담을 하다 야한얘기도 했음.
어느순간 3차에서 기억이 끊김.
다음날 단체채팅방에서 얘기하다보니 나랑 그 누나랑 둘이서 얼굴쓰다듬으면서 껴안고 넘어지고
둘이 사라졌다고함. 나는 집에 왔으니 집을 데려다주고 간거 같음. 왜냐면 택시비가 좀 많이 찍혀있던거보니.
다행히 그날 둘다 기억이 없고 저번주에 다시 만났음.
전직장 사람들 모여서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계획겸 술한잔 하려고 모임.
그날도 3차까지 가고 나는 멀쩡함.
술자리에서 다들 나이가 있다보니 농담삼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한달전 나와 누나가 사라졌다는 말을 누가꺼내면서 이야기가 이상야릇해짐.
누나가 갑자기 " 나 oo이랑 잤어 " 하면서 혼자 막 웃는거임.
내가 살짝 당황하면서 " 맞아 저 누나 엉덩이에 점있더라 " 했더니
갑자기 누나가 당황하니 . 옆에 있던 사람이 " 점 진짜 있어? 헐"
둘다 당황하면서 장난이라고 마무리 하고 자리를 옮겨 또 술을 먹었음.
다들 얼큰했고 다 흩어져 택시잡고 가기로 했고
그 누나는 나랑 방향이 얼추 비슷해 내가 케어해서 붙잡고 걸어가고 있었음.
계속 안기는 모양이 되면서 내가 아예 허리를 감싸고 걸어가다가
누나가 힘들었는지 아파트 벤치에 앉아서 꾸벅꾸벅 만취상태였는데
내가 앞에 앉아서 쓰러지려고하면 붙잡고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눈을 뜨면서 눈이 마주치는 순간
그 누나가 갑자기 막 키스를 하기 시작함. 나도 머 약간 맘에 있던지라 미친듯이 했음.
그리고는 갑자기 택시를 타고 가겠다고 하길래 택시 타서 뒷자리에 같이 앉았지.
그리고는 내 거시기 쪽으로 입을 대면서 푹 쓰러지길래
목적지 말하고 나는 손을 아랫도리에 넣고 막 문질렀더니 신음 비슷하게 내면서
물이 겁나게 나오더라고. 소리 내지 못하게 백팩으로 얼굴 위에 가리고 바지 자크 내림.
그리고는 내꺼 입에다가 물리고는 나는 손가락으로 펌핑을 천천히 함.
물이 졸졸 나오더니 내 소중이를 물고는 움직이지 않더라고. 그날은 그렇게 집에 데려다주고 끝남.
다음날 카톡에서 기억이 안난다며 어제 앉아있다가 집에 어찌갔는지 모른다고함.
모른척 하는건지 정말 기억이 없는건지.
다음달에 단체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6명이서 방 3개 있는곳으로 잡았는데
술좀 먹이고 그날 제대로 배꼽 맞출꺼 같음. 한번 하는게 어렵지 두세번은 반복학습이라 섹파가능할듯.
이쁘게 생긴 유부녀 그리고 전부터 맘에 담아두었던 사람인 지라
나한테 돌진해오면 거절하지 않기로 마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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