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후 안마방 후기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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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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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술 걸치다보니 어느덧 자정이 넘어가고, 오랫만에 안마방이나 가자는 의견을 내자 친구가 바로 동의하네요.
여자 와꾸도 별로 였고, 몸매도 별로 였는데, 가슴은 큰편이라 그나마 만족.
어짜피 술 취한터라 대충하고 잠이나 자야지란 생각으로 바로 시작.
시원하게 씻고, 오일 마사지 받으니 술을 먹었어도 바로 풀발기 되더군요.
간지럼을 많이 타는 터라 큭큭 대니 재밌는지 더 간지럽게 해주며 즐겁고 화기애애 한 분위기로 침대로 이동.
역시 술 먹은 터라 하다 죽고 하다 죽네요...
결국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마무리 하기로 합의 보고 해주는데, 반응이 무뎌지네요.
그러자 갑자기 음어를 내뱉기 시작하는 여자...ㅋㅋㅋ
"자기 좆물 빨리 싸줘~. 자기 ㅈㅈ 너무 좋아."
이런 아마텐에서 많이 나오던 말을 젖꼭지 빨면서 하는데 뭔가 기분이 상당히 묘했습니다.
내가 반응온다고 더 해달라고 하자 정신없이 야한말 하네요.
쌀거 같을 때 "가슴대줘 빨리!!" 하니까 가슴 갖다 대고 좆물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름이나 물어볼껄. 다음에 또 찾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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