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친 동생의 친구랑 ㅅㅅ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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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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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은 올해 26인데 친동생이 한명 있었음 여자애... 이제 20살인데.....
옛 여친과 사귈 당시 얘는 해외로 자주 나가는 일을 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제가 여동생을 많이 챙겨주게 됬는데
어느날..... 자기 친구들이랑 클럽을 너무 가고 싶다고 하길래.. 첨에는 미성년자라 망설였지만
어차피 이 지역 클럽 사장님들이랑 일하는 애들이랑은 대부분 친하게 알고 지내니 어떻게 해볼수 있을거 같아서 일단 승락함.
그리고 같이 클럽가기로 한 그날...
뉴페이스를 3명이나 데리고 왔는데 그중에 한명이 너무나 이쁘더라구요. 진짜 고등학생 맞냐 싶을정도로 키도 크고 슴가는 좀 작았지만...
굉장히 비율이 좋은 애인데다가 얼굴도 이쁜것보다 뭔가 묘한 매력이 풍기는 여자였음.
속으로 "아 진작 이런자리 마련할걸" 이라고 생각하고 일단은 여차저차 해서 어떻게 클럽 입성하게됨.....
27살 + 18살 (4명) = 총 5명....
저야 어차피 나이도 있고 자주 가니 놀수 있을때 실컷 놀수 있기 때문에 애기들 술 사줄겸 보호자(?) 역할로 간거였는데...
요즘 애들 어쩜 그리 들이대는지 .. 구경만 할라고 간거였는데 진짜 줫나 들이대는거임.
애들이랑 놀기도 창피하기도 하고 해서 안받아주고 좀 서있었는데 이것들이 내가 부끄럽고 민망해하는줄 알고 더 놀릴려고 더 부비부비를 하는거임.
이때부터 술기운도 좀 올라오겠다. 은근히 아랫도리가 달아오르기 시작함.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여자친구 동생의 친구들이고 미성년자라서 최대한 자제함.
신나게 놀고 헤어질때쯤 다들 너무 좋았다고 애들이다보니 친한오빠로 지내고 싶어서 그런지 다 나한테 연락처를 물어봄.
여자친구랑도 어쩌다 헤어지게 됬는데 그와중에 그 키큰 어린애가 나한테 수시로 연락하고 술마시고 싶다 클럽가고 싶다를
정~말 자주이야기해서 따로 개인적으로 만나서 밥도먹고 술도 먹고 했는데..... 마지막까진 차마 못가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얘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고 하고싶다고 느낀게
대낮에 데이트 하는데 오렌지색 원피스를 입고 나왔는데 무슨....여신인줄 알았음.
아직도 그 장면이 선명한데 하늘하늘 거리는게 하늘에서 내려온줄.....
그렇게 만나서 밥먹다가.... 참... 나이들고 한번도 안가본 dvd 방가게됬는데.....
요즘 애들 당돌하더이다. 분위기 좀 무르익으니 쪼끄만한게 올라타서 폭풍키스를 나한테 해줌.
[내입으로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얼굴은 그냥 평타지만 피부는 좋음. 그래서 어려보이긴 했음 (지금은 개폭망)
그리고 종합격투기랑 헬스를 8년정도하고 보디빌딩 시합 경험도 다수있어서 몸도 상당히 좋음 (하지만 키는 175...ㅅ.ㅂ)]
그러다 갑자기 얘가 멈추더니 "쉬워보이는거 아니가" 라면서 민망해 하길래 그런거 아니라고 하고 ...
최대한 연장자의 화려한 언변으로 잘 구슬린후 드디어 입성하게 됨.
아 근데 진짜 어린처자들이 좋긴 좋더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다양한 여자들이랑 많은 경험해봤고 외국인도 많이 해봤지만
조금이라도 냄새 안나는 여자가 없는데...
나이들고 어린처자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그런지 무슨 비린내도 안나는거 같고 풋풋한 풋사과 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거기다가 지가 위에서 하는데 아직 어리다보니 스킬도 부족하고 능수하지 못한 모습이 그렇게 귀여워보일수가.....
그동안 쌓아왔던 내 실전 테크닉들을 발휘하기엔 장소가 애매해서 대충 적당히만 해줬는데
적당한 정도로도 나한테 "오빠 진짜 능숙하고 기분좋게 잘해준다" 라길래 뿌듯해하며 밤늦게까지 데이트를 함..
이날 완전히 박살은 못내고 조용히 집에 보내고 다음날 다시 만나자고 해서
이번엔 술마시고 ㅁㅌ 입성함.
진짜 씻고 나와서 옷 벗기는데 깨끗하다. 진짜 잡티하나 없다.
ㅅㅇ소리는 어찌그리 청아한지 ㅋㅋ 12시에 들어가서 5시까지 진짜 미친듯이 하고 8시에 나와서 집에 보내주는데
맨날맨날 안하면 못사는 내가... 당분간 안해도 될정도로 기분이 좋더라.
그렇게 우리는 틈만나면 만나서 자주 하러갔다. ㅋㅋㅋ 맨날 술마시면 하는말이
오빠랑 있으면 너무 하고싶어진다고 ㅋㅋ 못참겠다고 ... ㅋㅋㅋ
근데 사귀는건 아니었음 어차피 나도 나이차 너무나고 아무리 그래봤자 애다보니 말하는데 있어선 좀 안통하고 그런게 있더라구요.
아참 그리고 ㅋㅋ 한날은 새벽 2시에 집에 데려다 주는데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한테
"아빠가 경비아저씨 한테 cctv같은거 보자해서 확인할수도 있으니 여기선 이상한짓 하면안되!" 라길래
속으로.... 니네 아빠가 그런걸 왜 확인하냐 ㅋㅋㅋ 라고 생각했지만 일단 입으로는 알겠다 하고
자기 집 층에 내리자마자 벽에 밀치고 폭풍키스 존나함. 그러면서 아랫도리 손넣어봤는데 진짜....
흥건하더라고..... 다시 나갈수도 없고해서 ㅋㅋㅋ
문앞에서 2미터도 안떨어진 계단 조금올라가서 거기서 뒷치기 열라함. 즈그집 문도 다보이고 누가 나올지도 모르는데 ㅋㅋㅋㅋ
상황이 너무 흥분되다보니 진짜 서로 금방 느끼게 되더라. ㅋㅋㅋ
여튼 그렇게 ㅅㅍ(?) 비슷하게 지내다가 서로 다른사람 찾아서 잘살았음.
(하지만 난 지금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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