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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냥냥이 0 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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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기도 어딘가에 서식하고 있는 게이다~~

얼마전에 겪었던 썰 적어 봅세~~

 

회사에 있는 너무 심심하고 무료해서 여러 어플에 기웃기웃 거리다가 어떤 뇨자한테 쪽지를 보냈지

163/60 80B 10을 부르더군..

나는 갠적으로 통통 = 뚱뚱으로 생각하고 있기 떄문에 통통과 뚱뚱으로 있는 사람은 현타가 플래쉬급으로 와서

간단을 건의 했었어~~

 

나 혹시 간단하시나요?

갸 잘못하는데(여기서 걸려들었어)

나 못하셔도 됩니다. 저 토끼에요.

갸 얼마주실껀데요

나 6에 떠세요

갸 잘못해도 이해하세요 대신 ㅇㅆ는 안됩니다.

나 알겟습니다. 글로 갈께요

 

라고 하고 외근을 나가는척 하면서 그 친구에게 갔었지.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 멀리 반바지에 흰남방을 입고 있는 처자가 있었어~~아 그래도 얼굴은 괜찮네라고 생각하고

몸매를 스캔 떴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어..그래도 나이는 어리니 집중하자~~~

어느 으슥한 건물을 찾으려고하니 없어서 여기저기 돌아 댕기다 어떤 스포츠센터 지하를 찾아서 구석에 박아 놓고

지하주차장에 박아 놓고 에어컨을 킨 상태에서 의자를 위로 져치고 내 바지를 벗었지.

갸는 천천히 내 아랫동생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쳐다보고 있었어

그러다니 부드라운 입속으로 ㅇㄹ을 하는거야.

우옷~~천지신명이 주신 주둥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내 아랫동생에게 집중을하고 있었어

어느정도 크기가 커졌을때 갸의 뱀혀는 내 아랫동생을 천천히 빨았어

그러고 힘들었는지 손으로 천천히 움직이는거야.

사실 난 빨리 하는것보다 천천히 하는걸 좋아라 해서 딱 내스타일이였지..

아 맞다 내가 간단 금액을 얘기 안했구나. 세종대왕님 여섯장으로 쇼부를 봤어~

 

여튼 내가 다시 고개를 잡고 ㅇㄹ를 해달라고 머리를 아랫동생에게 다가가게 했었어.

그러더니 갸는 다시 내껄 정성껏 ㅇㄹ를 해주는거야 그러면서 난 신음을 내고 있었지

나도 모르게 내 입속에서는 으응~~앗~~으응~~을 반복하고 있었어 신음과 같이 삽수를 받고 있는 도중

내손은 어느게 갸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어..20살의 엉덩이..흠~~역시 어린여자를 찾는 이유를 알겠더라고..

여타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도중 갸가

 

갸 좋아??

나 엄청 잘하네~~계속 해줘

갸 좋아??좋아 죽겠어??

나 어 너무 좋아

갸 내 ㅂㅈ에 박고 싶어?

나 그러면 나야 좋지 너도 박히고 싶어?

갸 나도 박히고 싶어 빨리 박아줘~~

나 돈 이것밖에 안가지고 왔어 괜찮아??

갸 괜찮으니깐 빨리 박아줘~~~빨리~~

 

속으로 이게 왠떡이나 생각했지..그러면서 내 아랫두리는 완전히 나체가 되었있었네??(췟 본능은 손보다 빠르다~~)

갸는 운전석에서 나는 덜렁거리는 아랫두리를 흔들며 조수석으로 넘어가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갸의 ㅂㅈ에 내 아랫동생을 꽂았어~~와~~그 부드러운 ㅂㅈ~~

딱 내사이즈와 맞는 크기(난 길이는 평범하지만 쫌 두껍다고 하네) 꽉 쪼이는 ㅂㅈ~~

정자세에서는 내가 잘 못하는 놈인데 그날 따라 내 아랫동생은 갸의 ㅂㅈ와 딱맞은 합궁을 하고 있었어~~

(역시 20살의 ㅂㅈ는 정말 맛있었어~~)

 

앞뒤로 피스톤을 하고 있는 중

갸 좋아??

나 ㅈㄴ 좋아

갸 빨리 더 빨리 쎄게 박아줘

나 괜찮겠어??아플텐데

갸 나 쎄게 박는거 좋아~~

 

그러면서 내 허리를 페라리 하이테크 울트라 엔진을 단것처럼 힘있게 ㅂㅈ에 아랫두리를 맡겼지.

갸는~~계속 오빠~~좋아~~더쎼게~~좋아!!!! 너무 좋아~~~~하면서 ㅅㅁ을 냈는데

개 꼴리드라고~~나도 그에 힘입어 개 쎄게 박고 있었는데 조짐이 보이는거야~~

 

나 안에다가 해도되?

갸 안에다가 하고 싶어??

나 응!@!!!!!! 많이 아주

갸 그럼해~~나도 지금 좋아~~

 

강렬한 나의 허리 움직임은 갸의 ㅂㅈ 속에 나의 새끼들이 힘차게 쏟아냈어..

힘차게 쏟아 낸 뒤에 나와 갸는 차에서 한동안은 껴안고 키스하고 있었지

 

내가 그녀의 귀에 좋았어??라고 했는데 엄청 좋았어??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어~!~

라고 하더라고

간단 돈에 ㅍㅍㅅㅅ까지 하게 될줄은 몰랐다~~라인아이디 알아내고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다~~

다음주에 다시 볼것 같은데~~이번에는 텔 가서 할듯 싶어~~

좀더 꼬득여서 ㅅㅍ로 만들 생각~~

 

내가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꼴릿한 것은 못써서 미안하다~

 

이외에 여러가지 많다

 

ㅈㄱ으로 만난 대학생(수원대 21) / 3년 전에 매번 ㅈㅆ했던 24살 대학생

학교 그만둔 고등어 외 여러가지 있으니 생각나면 또 쓸테니 좀만 기다려줘잉~~

 

머 한개만 물어보자~~~얼마전에 영상 찍은거 있는데 그거 올리면 큰일 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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