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꽐라 4살 연상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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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 슴살이야 99비둘기새끼지
19살 6월 말이였어 확실히 기억함
우선, 이야기 쓰기 앞서
민짜때 술쳐먹는거 담배피는거 섹스하는거 양해바람 다들 했잖아
일단, 우리집에서 20분 거리에 먹자골목 있었어
그냥저냥 노래빠 많고 술집만 존나게ㅜ널린 그런 곳
(민짜,민짜따먹을라는 아저씨,민짜무리,유흥중독자,취객 그냥 개파티야)
연통삼인가 하는 인당 9900원인가 그렇게ㅜ기억함
무한리필 고깃집있는데 친구들이랑 고깃집 아지매 속일라고 대학교 어플이니 뭐니 개소리 해가면서 몇몇은 남의 증 들고 가서
어쨌든 뚤림
우르르 8명에서 고기랑 술 우걱우걱 쳐먹는중이였음
나랑 등치좀 큰 친구놈 중간에 담배피러
가게 바로 앞에 나와있었음 담배물고 헛소리해가면서 이제 들가서 먹자고 담배뽕 딱 던지고들어갈라하는데 갑자기
땅을 존나 툭툭 차면서 슬리퍼 끄는 소리? 들려서 봤더니
무슨 사커킥맞은 사람마냥 걷는 여자가 오는거여
존나 불안불안하게 걸어오길래 친구랑 끝까지 쳐다봤지
미친련이 혼자 그지랄로 3m걸었나
비틀대다가 자빠지는거 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편의점가면 야외에있는 의자보면 플라스틱으로 되있잖아
그게 옆 술집 입구 앞에 있었는데
거따 대가리를 꽂고 주저앉아 있는거임ㅋㅋㅋ
사람들 존내 쳐다보고 그래서 존나 아파보이길래
친구랑 쪼르르가서
그냥 가서 팔잡고 들라는데 근데 애가 축 늘어져서 다리는 반쯤 접은채로 끌려올라하는거야
친구랑 개쎄게 들어서 우리 술집앞에 나무로 된 계단 쪽에 앉혀놨지 그냥 거의 시체 가져다 놓은 수준임 ( 아 그리고 형들이때는 ㄹㅇ 사심없었음 존나 아파보여서 도와준거임)
첨에 담배 하나 주실래요를 거의 아랍어로 씨부리길래
알아쳐먹는데 3번 이상 들은듯 네? 네? 이러면서
하나줬다 내꺼 라이터도 달랜다 불 붙여줬다 2번 붙여줬다 제대로 빨지도 못하드라
그지랄하고 집에어디세요 택시정류장 데려다드릴게요 하니깐 지 집을 모른데 첨에 무슨 정신 병자 년도 아니고
난 아무리 취해도 우리집은 찾아가거든 토를 하든 기어가든
친구새끼가 또박또박 집이 어디냐고 1번 더 묻더라 여자한테 안양 어쩌구 씨발 하더라 근데 정확한 주소를 알아야 태우는데 에라 모르겠다하고 다시 들었어 근데 놓아달래 속안좋데
내 그지시절 산 17만원짜리 스톤 반팔(민짜유행패션임)에
토할까 겁나서 다시 냅뒀다
한 10분이 지났나 존나 멍때리는데 친구새끼 하나가 식당에서 나와서 아 씨발 왜 안와 해놓고선 꽐라녀보고는 존나 음흉한 미소지으면서 오더라 상태를 몇번 확인하더니 씨발 미친 친구새끼 가슴을 덥썩 만져놓곤 무슨 임재범같은 쉰소리로
존내커 ㄹㅇ ㅋㅋㅋㅋ이지랄하면서 혼자 희열을 느끼길래
너 이지랄하다 좆된다고 하지말라함
시체인 여자 앞에두고 30cm 거리에서 섹드립친건 첨임
그지랄 5~6분 있다가 여자한테 말을 다시 걸음 괜찮냐고 버리고 갈수없으니깐 택시타고 가자고 하니깐 돈이 없단다 씨발 그래서 내준다고 가자니깐 계속 뻐팅기는거야
.맘속에선 진짜 이미 개따먹고있었음 존나 의아해서 이년 뭐지하다가
내가 그럼 저희 저기 (연통삼)에서 먹는데 술깨면 가실래요? 의자에 누워계세요 했더니 끄덕끄덕 거리더라
그래서 또 들라니깐 존나 학다리마냥 낑낑대면서 걷길래 부축해서 소파로된 그 식당 의자에 눕혀놈
진짜 애들 다 뭔 이상한 년을 데려왔냐면서 누구냐고 존나 묻길래 개 쪼그만한 목소리로 상황설명하고 그냥 존나 술만먹었다 진짜로 1시간정도 지나고 (중간에 가슴 보지 등등 섹드립은 정말 성범죄자 모임처럼 하더라 씹자식들 나도 나쁘진않았음 사실)
여자애가 존나 부스럭대길래 보니깐 한손으론 식탁잡고 나를 탁탁치면서 지금 몇시에요 하는거임 그래서 시간 알려주니깐 아 좆됐네~ 막 이지랄하면서 혼자 횡설수설함
그래서 애들이랑 얼타고 있다가 지 가방같은거 존나 뒤지길래 가시게요? 하니깐 네 가야죠 이래놓고 근데 그쪽들 민짜죠 ㅇㅈㄹ 하는거임 그래서 아니라고 존나 잡아땜 그니깐 에이~ 맞는데 뭘 이러다가 신고해도되요? 이러길래 봐주세요 누나 이지랄 존나했다 (면상이 딱봐도 이십 중반은 쳐먹어보였음 외관상으론 ) 약간 포켓몬스터 깨비참닮은 병신같은 친구가 누나 그러지말고 한잔받으세요 하고 술을 따라주더라 근데 미친련이 한 2번 빼드라 나 어쩌구 뭐 일하는 오빠들이랑 많이 먹고와서 속이 아프다 어쩐다 해놓고 간다해놓고 안가 계속 노가리 잔치를 하고있는거야 그래서 뭔가 개 급 풀발 민짜 성욕 발동해서 누나 그럼 2차 ㄱㄱ? 했지 우리는 고깃집이 1차였음 그랫더니 잠만 해놓고 5분정도 깨톡깨톡 ㅈㄹㅈㄹ 하더니 카톡 끄고 ㅇㅋ 하드라 그래서 오뎅파는 무슨 일본식 술집 뚤라다가 8명인데 누나까지 합세 총 9명이 뚤라니깐 왠만한데 존나 힘든거임 막 죄송한데 안될것같다고 그지랄하고
그래서 ㄹㅇ 구라 하나 안보태고 놀이터 정자에가서 8명에서 원 만들어서 쳐먹었다 그때 소주가 한 15병? 맥주 5천원짜린가 그거 5개사고 쳐먹는데 우리가 그때 무슨 송병호인가 손병호인가 손가락 접는걸로 섹드립 치면서 존나 했다 그년저격해서 6잔인가 종이컵에 소맥 맥이니깐 또 애새끼 다운되더라
그때가 ㄹㅇ 한 새벽 5시쯤 됌 쓰레기차 ㅋㅋㅋㅋ지나가는 소리들리길래 이제 쇼부를 봐야하잖슴
근데 그때가 일요일에서 월요일으로 넘어온 새벽이라 애새끼들 3시간자고 학교가고 막 그랬었음 나하고 2명은 자퇴한새끼라 이제 이년을 보낼거냐 버릴거냐 따목을거냐
셋중 하나였지 학교팸들은 아쉽게 떠나고 되도 않는 썰풀어라~ ㅇㅈㄹ하고 가더라 누나, 자퇴 한놈들 나포함 3명 이렇게 총 4명이 놀이터에 남았다 근데 친구 하나는 탈날까봐 무섭단다 신고등등 그래서 안한단다 우선 그친구 빠지고
나랑 여자 그리고 친구 하나 셋이남았다
여기서 문제 모텔을 갈것이냐 여기에 있을것이냐
일단 그때 모기가 줠라게 많아서 반바지를 입은 나는 다 뜯겼었다 모기한테 한계가 올 시점에 날은 덥고 그래서 그냥 빠꾸없이 5장니가 내라 모텔델꼬가자 하고 모텔에 내가 엎고 데려갓다 셋이 입구 컷당했다 세명은 안된단다 둘만된단다 그래서 여자를 들쳐맨 나는 그년 가방에서 신분증 꺼내서 보여주고 내껏도 남의꺼 보여주고 들갔다 그리고 친구보곤 저나하면 들오라했다 역시나.. 친구새끼 엘레베이터 씨씨티비에서 걸려가지고 결국 못들어왔다 내가 존나 종교가 없지만
그날만큼은 스님의 마음으로 돌아갈까 싶다가 일단은 더우니 티와 바지를 벗었다 ㅅㅂ..이런 ..그리고 담배를 하나피면서 시체인 여자를 보니 꼴리긴하더라 ㅁㅊ년 청바지를 입었는데 새우자세인데 엉덩이가 존내 방실빵실 하더라
따먹자 마음을 먹고 일단 샤워만 존나 빨리했다 이는 키스를 안할거니깐 일단 안닦았다 깰까 급해서..
일단 옷을 다 벗기고 존나 무슨 뭔 유명한 브랜드 핑크색 팬티를 입고있었다 기억안남 브랜드 근데 무슨 하얀색 종이쪼가리가 튀어나와있더라 팬티에 그러다 존나 한 편의 메디컬 영화처럼 한숨을 내쉬고 팬티를 벗겼다 이런 씨벌련 생리중이였다 존나 고민하다가 존나 비위가 상했다 솔직히 일단 존나 팬티를 벗기는데도 미친 시체년 생리대 안묻게 존나 벗길라니깐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내리는데만 구라안치고 5분이상걸렸다 존나 조심스럽게 다벗기고 팬티는 컴퓨터 의자에 올려놨다 반접어서..
넣을라는데 존나 안에싸고 싶은거야 이년 어차피 취했고 소추는 존나 한 3번 씻음되고 이불로 가리고 자면 되지않을까 생각을하고 일단 보지가 거의 황무지처럼 매말라있는것같이 보지털에 피 딱지도 보이길래.. 눈을 감고 손가락을 넣었다
마치 선지 해장국 선지에 손가락을 쳐넣는것처럼 느낌이 좆도 드러웠다 (생리때 하는거 졸라 싫어함)
약간 존나 미묘한 하윽 하윽 존나 작게 소리내길래 개꼴려서 살살하다가 슬슬 넣고싶은거다 근데 어딘가를 잡고해야 편한데 오른손엔 피가묻었다 존나빠르게 화장실가서 비누로 싹싹싹하고 다시 알몸으로 달려와서 넣었다 넣고시체 얼굴보명서 존나 꼴려서 한 15분인가 하다가 안에 한번 싸고 존나 풀발인 양념 고추인 상태에서 담배 하나피고 4분 보지만 쳐다보다가 다시 넣고 또했다 그지랄하고 샤워하고 와서 가슴 존내 만지면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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