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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팔던 언니 돈 뜯은 썰

냥냥이 0 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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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써보는건 처음인데 반말이 편해서 반말로 할께

3년전 내가 중2이었던 시절 이야기야 나랑 친구 두명(가명:은지,지은)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친구 였는데 중2 여름에 여행을 가고싶은데 부모님이

가고싶으면 돈벌어서 가라고 하셔서 은지랑지은이가 나 돈벌게 해주겠다고

일주일동안 머리 짜내는데 은지가 사이트에 팬티파는 년들 많다고 하는데

그 언니들 돈 뜯자고 하길레 어떻게 뜯는지 알려주는거야

 

사이트에 팬티파는 언니들이 인증하고 카톡으로 장소랑 시간정하고

직거래or택배로 보내는 방법이드라고 근데 팬티 종류가 소변,애액,입고있는거 등등

파는데 우리 목표는 입고있는거 사는거였어 그렇게 가까운데 살고 팬티파는 언니한테

카톡보내니깐 처음에 여자가 왜사냐고 처음에는 의심하면서 톡하길레 레즈인데 사고싶다고

톡을 20분동안 설득하니깐 넘어갔드라고 그언니 번호 알아내고 페북에 쳐보니깐

안산정보산업고라고 꼴통고 언니인걸알았었거든 그래서 그 언니 신상 알아놨지

체육공원 화장실에서 만나자고 해서 미리 은지랑 지은이가 화장실 밖 창문있는데 거기서 기달리고

 

나는 언니 기달리는데 쫌 돼지언니올줄 알았는데 귀염귀염하게 생긴 언니와서 놀랐어

언니가 "안녕 민지 맞지?" 이러셔서 맞다고 하니깐 "돈 먼저 주면 줄께" 이러드라고

그래서 4만원 주니깐 바로 팬티 벗드라고 그 장면을 은지랑 지은이가 창문에서 촬영하고

언니가 팬티 벗는데 심장이 너무 쿵쾅쿵쾅 뛰드라고ㅋㅋㅋ 눈 앞에서 사람이 옷벗는거

목욕탕말고는 처음봤었거든 언니가 팬티벗고 흰색팬티 보여주면서 "이걸로 자위하게?"

이러는데 머리가 하얘지면서 "네? 네" 심장이 너무 뛰어서 말더듬어지드라ㅋㅋㅋ

근데 언니가 동성애자 처음본다면서 "내꺼보면 흥분 돼?" 이러면서 자기꺼 갑자기 보여주는데

나도 동성애자 마음몰라서 그냥 "어..네" 하고 얼버부리고 그언니가 자기꺼 보여주는동안

촬영하고 내친구들이 그언니 페북으로 메세지보내서 이거 유포하기전에 10만원 달라니깐

처음엔  답장안하더니 주더라고 근데 그언니 귀여워서 좋았는데 마음아프지만 10만원받고 끝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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