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알바녀 먹은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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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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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귀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백화점에서 알바를 하던 친구였습니다.
그 왜 다들 아시잖아요...백화점 이런데서 알바하면 좀 까진애들...
막 까진 애는 아니였는데 담배는 폈었구요...
암튼...그 친구가 아다여서 백화점 언니들이 막 놀리더랍니다..
그런소리 들어서 열이 받았는지 저한테도 굉장히 적극적이었구요...
그래서 사귀기도 전에 한번 했죠... 것도 학교 동아리 축제때 술집에서 술마시다 꽂혀서
동방으로 와서 ㅋㅋㅋ (스릴 만점이였다는)
신나게 ㅅㄱ빨아주고 보빨도 해주고 하다가 자알 세워서 한번 쑤욱 넣어봤죠...
아파 죽을라 하더군요...근데 제 느낌은 그닥 와닿지는 않았고요...
그러니깐..제 생각에는 여자가 아파한다는 거는 남자 똘똘이가 커서 아프다...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막 미친듯이 쪼여주는 느낌도 없었는데 너무 아파하니깐 제가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고요...
계에속 계에속 쑤시면서 너무 아파하니깐...중간에 죽더군요..ㅡㅡㅋ
암튼...첫경험인 여자들은 남자들의 물건 크기에 그닥 상관없이 많이 아픔을 느끼나보죠?;;;
제가 그때 아다를 첨 먹어봐서 많이 당황을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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