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를 위해 별창이 된 그녀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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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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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지오는 과거 방송에 출연해 "죄인처럼 맨날 고개 숙이고 검은 옷만 입고 다니고 집 밖에 안 다녔다"고 말한 적 있다. 하지만 그는 인터넷을 통해 꾸준히 라이브 방송을 해왔다. 신변을 보호하는 게 방송의 목적이라는 자신의 주장과는 전혀 다른 내용의 방송이었다.
윤지오는 "엄마도 보는 방송이다. 거기서 욕을 하고 야한 행동을 하겠냐.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게 아니니까. 그냥 기록용이고, 그냥 소통하는 거니까. 다들 EBS 방송 어디까지 할 거냐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윤지오는 노출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등 신변 보호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방송을 했다. 가슴을 드러내며 "나 너무 야해?"라고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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